베트남에서 열린 한국의 외국인 노동자 고용허가제 선발 과정에 현지인 수만 명이 몰려들었다.
작년 10월 기준 베트남 출신 노동자 65만 명이 40여 개국에 나가 일하며 연간 약 40억 달러(약 5조5700억원)를 본국에 송금하고 있다.
이 중 한국 내 베트남 노동자의 소득은 월 1600달러(약 222만원)에서 2000달러(약 278만원) 수준으로, 일본(월 1200~1500달러)을 제치고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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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500달러 더 높구나
차이 큰데
韓国が日本よりよく暮らす国?
ベトナムで開かれた韓国の外国人労動者雇用許可制選抜過程に現地人数万人が寄り集まった.
去年 10月基準ベトナム出身労動者 65万人が 40余開国に出て働いて年間約 40億ドル(約 5兆5700億ウォン)を本国に送金している.
が中韓国内ベトナム労動者の所得は月 1600ドル(約 222万ウォン)で 2000ドル(約 278万ウォン) 水準で, 日本(月 1200‾1500ドル)を追い抜いて一番高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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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が 500ドルもう高いね
差大きいの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