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세계 2200 종류의(인스턴트) 라면을 가지런히 한 「세계 라멘페스」가 개최! → 입장료 1만원으로 들어와 보면 신 라면 그 외 6 종류 정도의 라면 밖에 없었던……이것이니까 관광객이 일본에 와 버려
7일, 관련 업계에 의하면 비영리 법인 희망 보트등이 주최해 2일에 개막한 「2025 세계 라면 축제」의 이 날포털 사이트 방문객 평점은 5점 만점으로 0.7점을 기록중이다.
주최측은 지금까지 전세계 15개국의 2200종 넘치는 라면 브랜드가 참가한다고 해, 축제를 홍보했지만, 방문객에 의하면 실제로 준비된 라면의 종류는 합계 6~7종에 그쳤던 것이 확인되었다. 님 들인 라면에 접하는 것을 기대한 관광객은 입장료로 해서 1만원을 지불했지만, 실제의 이벤트 회장에서는 농심의 신 라면과 오징어 짬뽕만이 제공되었다.
실제, 방문객은 각종의 SNS를 통해서 불만을 털어 놓았다. X( 구트잇타)에는 「라면이 없는 세계 라면 축제」, 「세계 라면 축제는 아니고 3개의 라면 축제다. 외국의 라면 3개, 국내의 라면은 신 라면, 오징어 짬뽕 뿐이다」, 「신 라면, 오징어 짬뽕만이 있다와 알고 있으면 집 앞의 편의점에 갔다」, 「온수가 얼굴을 씻어도 괜찮을 정도 완만해서 라면을 먹을 수 없었다」 등 부정적인 리뷰가 넘쳤다.
일부에서는 「농심은 작년에 간 카메오 라면 축제는 잘 했지만, 이것은 왜 이러한 의 것인지」등 , 농심을 노리고 비판도 나왔다.그러나, 농심측은, 이번 축제와는 무관계하다라고 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농심 관계자는 「농심은 이번 행사에 공식적으로 참가하거나 협찬·지원했던 것이 전혀 없다」로서 「주최측이 자주적으로 준비했다고 보여진다」라고 이야기했다. (중략)
현재, 세계 라면 페스티벌의 홈 페이지에는 티켓 결제의 취소 및 환불을 요구하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지만, 티켓을 판매한 희망 보트측과는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다.
(인용 여기까지)
「부산에서 세계 라멘페스를 개최합니다!」
「세계로부터 15의 라면 브랜드가 출전!」
「총수는 2200종의 라면을 먹을 수 있습니다!」
라는 부산에서 개최되고 있는 「세계 라멘페스」.
공식 사이트는 이쪽.
세계 라면 페스티벌 공식 사이트
「세계의 환경 개선과 빈곤 박멸을 위한 2025년 세계 라면 페스티벌!」(이)라고 해요.
5월 2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입장료 1만원을 지불해 들어가 보면 신 라면과 오징어 짬뽕, 나머지는 외국의 라면이 3 종류 정도 만났을 뿐이라고 해도의였다고.
오징어 짬뽕은 신 라면의 농심이 내고 있는 인스턴트 라면의 하나.
이런, Amazon에 있었어요.
그리고 이것들을 만들기 위한 더운 물도 「얼굴을 씻을 수 있을 정도로 완만하다」 것이었다고인가.
아, 그래그래.한국에서 라면이라고 하면 이러한 인스턴트 라면으로, 가게에서 팔고 있는 보통 라면은 또 구별.
즉, 이 「세계 라멘페스」도 여러가지 인스턴트 라면을 먹을 수 있는, 은 이야기로 집객하고 있었군요.
그렇지만 뭐, 한국의 이벤트라든지는 이런 레벨의 것이에요.
한국에서 1, 2위를 싸우는 어뮤즈멘트 파크가 롯데월드와 에버 랜드입니다만.
뭐라고 하는 거야.전체적으로 잔뜩 찌푸리고 있다.
그래서 관광객이 일본에 와 버립니다.
이전에 비하면 많이 엔고가 되어 있습니다만, 그런데도 상당한 수가 와 버린다.
한국 국내의 관광지는 어느 것도 쫙 하지 않기 때문에이군요.
7日、関連業界によれば非営利法人希望ボートなどが主催し2日に開幕した「2025世界ラーメン祝祭」のこの日ポータルサイト訪問客評点は5点満点で0.7点を記録中だ。
主催側はこれまで全世界15ヶ国の2200種余りのラーメンブランドが参加するとし、祭りを広報したが、訪問客によると実際に準備されたラーメンの種類は計6〜7種に止まったことが確認された。 様々なラーメンに接することを期待した観光客は入場料として1万ウォンを支払ったが、実際のイベント会場では農心の辛ラーメンとイカチャンポンだけが提供された。
実際、訪問客は各種のSNSを通じて不満をぶちまけた。 エックス（旧ツイッター）には「ラーメンのない世界ラーメン祭り」、「世界ラーメン祭りではなく3つのラーメン祭りだ。 外国のラーメン3つ、国内のラーメンは辛ラーメン、イカチャンポンだけだ」、「辛ラーメン、イカチャンポンだけがあると知っていたら家の前のコンビニに行った」、「温水が顔を洗ってもいいほどぬるくてラーメンを食べ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など否定的なレビューがあふれた。
一部では「農心は昨年に行った亀尾ラーメン祭りはよくやったが、これはなぜこうしたのか」等、農心を狙って批判も出てきた。 しかし、農心側は、今回の祭りとは無関係であることが確認された。 農心関係者は「農心は今回の行事に公式的に参加したり協賛·支援したことが全くない」として「主催側が自主的に準備したと見られる」と話した。 （中略）
現在、世界ラーメンフェスティバルのホームページにはチケット決済の取り消しおよび払い戻しを要求する問い合わせが相次いでいるが、チケットを販売した希望ボート側とは連絡がつかない状態だ。
（引用ここまで）
「釜山で世界ラーメンフェスを開催します！」
「世界から15ものラーメンブランドが出展！」
「総数は2200種ものラーメンが食べられます！」
って釜山で開催されている「世界ラーメンフェス」。
公式サイトはこちら。
世界ラーメンフェスティバル公式サイト
「世界の環境改善と貧困撲滅のための2025年世界ラーメンフェスティバル！」だそうですよ。
5月2日から11日まで開催されているそうです。
で、入場料1万ウォンを払って入ってみたら辛ラーメンとイカチャンポン、あとは外国のラーメンが3種類ほどあっただけってものだったとのこと。
イカチャンポンは辛ラーメンの農心が出しているインスタントラーメンのひとつ。
おや、Amazonにあったわ。
あとこれらを作るためのお湯も「顔が洗えるほどにぬるい」ものだったとか。
あ、そうそう。韓国でラーメンといえばこうしたインスタントラーメンのことで、店で売っている普通のラーメンはまた別。
つまり、この「世界ラーメンフェス」もいろいろなインスタントラーメンが食べられる、って話で集客していたのですね。
でもまあ、韓国のイベントとかってこんなレベルのもんですよ。
韓国で1、2位を争うアミューズメントパークがロッテワールドとエバーランドなのですが。
どちらもStasher認定の「世界最悪の観光名所」の5位、10位に入ってしまうくらいにはレベルが低い。
なんというかね。全体的にどんよりとしている。
なので観光客が日本に来てしまうのです。
以前に比べたらだいぶ円高になっていますが、それでもかなりの数が来てしまう。
韓国国内の観光地ってどれもぱっとしないからなん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