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대법에서 破棄自判했으면, 아주 깔끔하게 끝나는 건데
아무튼 온정을 베풀어서, 파기환송한 게, 결국 큰 惡手, 자승자박이 되었구나
좆 빨갱이 새끼들에게 단 1스푼의 자비라도 베푸는 순간, 그게
독이 되어 돌아온다는 것을 몰랐던 듯, 평생 책만 봐 왔던 순진한 판사들이 노련한 정치 빨갱이들을 당할 수 있을까
결과적으로, 적법하게 재판했을 뿐인데, 대법관 전부 국회에 불려 가서 청문회로 조리돌림 당하고
결국 나중에는 사퇴하거나 탄핵 당하거나, 심지어 특검으로 온갖 모욕을 당하게 생겼네
빨갱이 새끼들에는 아주 조금의 여지도 주면 안된다는 것을 이번 참에 사법부도 깨닫기를 바란다
法官たち本当に純粋で
最初に最高裁で 破棄自判したら, とてもこぎれいに終わることなのに
とにかく温情を施して, 破棄歓送したのが, 結局大きい 悪手, 自繩自縛になったな
ゾッ共産主義者子たちに計った 1スプーンの慈悲でも施す瞬間, それが
毒になって帰って来るということが分からなかったように, 一生本だけ見て来た純粋な判事たちが老練な政治共産主義者たちにあうことができるか
結果的に, 適法するように裁判しただけなのに, 最高裁判事全部国会に呼ばれて聴聞会でゾリドルリムあって
結局後には辞退するとか弾劾あうとか, 甚だしくは特検であらゆる侮辱にあうようだったな
共産主義者子たちにはとても少しの余地も与えてはいけないということを今度ところに司法部も悟るように願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