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잡초의 발생을 억제 김매기로 락을 할까.
뜰을 가지는 사람들은 이것을 쭉 생각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늘의 노동은 아까워하지 않는다.
오늘의 노동은 모두 내일의 락이기 때문에이다.
그러나 이것을 보았으면 좋겠다.
이것은 균농법으로 만든 고밭두둑이다.
이것을 만드는데 2주간 걸렸다.(뿌리 잡기가 있었기 때문에)
사실은 밭두둑은 수만사로 측량해 예쁘게 만든다지만 나는 농가가 아니고
농사일로 피곤하므로 그런 여분의 작업은 하고 싶지 않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되어가는 대로 하고 만든 고밭두둑이지만
전혀 세련되지 않다.그런데도 흑멀티로 잡초가 나지 않게 된 것과
3개월 사이 방치해 사상균이 밭두둑 전체로 돌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마음에 들어 만들었다.
즉 야채 만들기를 할 틈이 없기 때문에 방치할 수 있는 것이 마음에 들었던 것이다.
어쨌든 흙은 알몸을 가장 싫어 하기 때문에 곧바로 잡초를 기르려고 한다.
그렇지만 너무 외모 너무 나쁘다.
지금은 다른 작업으로 힘껏이니까 그대로이지만 이것은 레이즈드벳드로 바꿀 생각.
여기가 근사하지요?
그렇게 생각하고 카트에 넣고 있었는데 품절되어 버렸다.
지금 닿으면 작업의 방해가 된다고 생각했지만
세상은 나의 작업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당연하지만 슬픈 현실.
훌쩍훌쩍
いかに雑草の発生を抑え草取りで楽をするか。
庭を持つ人たちはこのことをずっと考えている。
そのためには今日の労働は惜しまない。
今日の労働は全て明日の楽のためである。
しかしこれを見て欲しい。
これは菌ちゃん農法で作った高畝である。
これを作るのに２週間かかった。（根っこ取りがあったから）
本当は畝は水挽糸で測量してきれいに作るのだけど私は農家じゃないし
農作業で疲れているのでそんな余分な作業はしたくない。
というわけで行き当たりばったりで作った高畝だけど
全然おしゃれじゃない。それでも黒マルチで雑草が生えなくなったことと
３か月間放置して糸状菌が畝全体に回るまで待つのが気に入って作った。
つまり野菜作りをする暇がないので放置できるのが気に入ったのだ。
何しろ土は裸を最も嫌うからすぐに雑草を生やそうとする。
とは言えあまりにもかっこ悪すぎる。
今は他の作業で手いっぱいだからそのままだけどこれはレイズドベッドに変えるつもり。
こっちの方がかっこいいですよね？
そう思ってカートに入れていたのに売り切れてしまった。
今届いたら作業の邪魔になると思ったけど
世の中は私の作業を待ってくれない。
当たり前だけど悲しい現実。
しくし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