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뜰일로 슬픈 것은 식물에 부담을 주거나 헤어지거나 하는 것이다.



퀸 오브 스웨덴이라고 하는 장미가 있다.

그것은 그것은 예쁜 꽃으로 그 아름다움은 사진에서는 반도 전해지지 않는다.






색을 뭐라고 말하지 못하고 아름답다.

청초로 부드러운 색조.

청정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꽃이다.







이 꽃은 섬세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장미인데 강건하고 가시도 적은.

무엇보다 나의 오랜 세월의 방치에 참아 크게 성장해 주고 있었다.

그런데도 심은 장소가 나빠서 통과할 수 없게 되어

결국벌근 하게 되었다.

이식은 뿌리가 너무 깊어서 무리였다.





미안해서 몇번이나 미안해요, 미안해요, 라고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식물에도 감정이 있다라고 하므로 원망받고 있을지도 모르다.



주위의 꽃들도는 심한 일을 하는 사람이야!(와)과 돈 당겨 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 버렸다.

지나치게 생각해일까?



이번 일은 과연 해낼 수 없다.

나의 경박함이나 지식 부족이 다양한 곳에 영향을 가져온다.




식물에도 감정이 있다와 뜰일을 하고 있다고 느끼는 일이 있어

무서워질 때가 있다.

아니, 감정은 있다이겠지만 그런데도 뽑거나 이식하거나 하지 않으면 뜰의 질서는 유지되지 않는다.





보상이 되지 않을지도이지만 한번 더 쿠 인오브스웨덴의 모종을 샀다.

이번에야말로 제대로 된 장소에 심고 싶다.

물론 식물은 자라고 이쪽의 사정도 바뀌어 오므로 확실한 일은 말할 수 없지만.




누구일까?

식물에도 감정이 있다라고 말하기 시작한 학자는?

그런 일 모르는 것이 좋았다고 생각하는 오늘 요즘.





그런데도 장난으로 몇번이나 현관 앞의 기간츄무가 뽑아지므로

까마귀의 조업일까?(이)라고 생각하면

오늘도 기간츄무가 뽑아지고 있던 것으로 당황해서 1시간 정도 물조림

그리고 대로에 접하지 않는 안쪽에 옮겨 심으면

기간츄무가 기뻐한 것을 느꼈다.



아, 좋았다고 생각하는 반면

식물의 감정까지 생각하고 있으면(자) 뜰일을 할 수 없어 무서워졌다.




그러니까 지금부터 둔감을 관철하려고 한다.

그것이나 기간츄무와 같이 좋은 것에만 반응한다든가.




인생에는 때에는 둔함도 필요하다.



植物にも感情がある?

庭仕事で悲しいのは植物に負担をかけたり別れたりすることだ。



クイーンオブスウェーデンというバラがある。

それはそれはきれいな花でその美しさは写真では半分も伝わらない。






色が何とも言えず美しい。

清楚で柔らかな色合い。

清浄という言葉がよく似合う花である。







この花は繊細な美しさを誇るバラなのに強健でとげも少なめ。

何より私の長年の放置に耐え大きく成長してくれていた。

それなのに植えた場所が悪くて通れなくなり

結局伐根することになった。

移植は根が深すぎて無理だった。





申し訳なくて何度もごめんね、ごめんね、と事情を話したが

植物にも感情があるというので恨まれているかもしれない。



周りの花たちもなんてひどいことをする人なの!?とドン引きしているように感じてしまった。

考えすぎだろうか?



今回のことはさすがにやり切れない。

私の浅はかさや知識不足が色々な所に影響をもたらす。




植物にも感情があると庭仕事をしていると感じることがあって

怖くなる時がある。

いや、感情はあるだろうけどそれでも抜いたり移植したりしなければ庭の秩序は保たれない。





償いにならないかもだけどもう一度クイーンオブスウェーデンの苗を買った。

今度こそちゃんとした場所に植えたい。

もちろん植物は育つしこちらの事情も変わってくるので確たることは言えないんだけど。




誰だろう?

植物にも感情があると言い出した学者は?

そんなこと知らない方が良かったと思う今日この頃。





それでもいたずらで何度も玄関前のギガンチュームが抜かれるので

カラスの仕業だろうか?と思っていたら

今日もギガンチュームが抜かれていたのであわてて1時間ほど水につけ

それから通りに面しない奥の方に植え替えたら

ギガンチュームが喜んだのを感じた。



ああ、良かったと思う反面

植物の感情まで考えてたら庭仕事ができなくて恐ろしくなった。




だからこれから鈍感を貫こうと思う。

それかギガンチュームのように良いことにだけ反応するとか。




人生には時には鈍感さも必要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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