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우리 집은 매일 같이 택배가 닿지만 언제나 100%개가 짖어

그리고 차가 멈추고 차임이 울린다.

1일에 3회 택배우편이 닿았다고 해도 이 패턴은 변하지 않다.

우리 집의 강아지는 천재일지도 모르다(*′초`)




그런 있다 일 강아지가 짖으므로 현관을 보면

유리 넘어로 의심스러운 남자의 모습이 있었다.

유리월 해에서 만나도 전해져 오는 사악한 의지.

분명하게 표적이 되고 있다고 느꼈다.




남자는 당분간 집의 님 아이를 듣고 있었지만 강아지가 계속 짖으므로

포기해 돌아갔다.

집에 붙여진 표는 없었다.




그렇지만 이것은 위험하다.

방범 카메라를 붙이지 않으면..





이런 시골에서도 외국인을 많이 보고

치안의 악화를 기신으로 느낀다.




뉴스에서는 스리랑카의 남성이 전기를 끊겼다는 것으로

역끊어져 해 전기 회사에 방화했다고 하지만 지금까지 들은 적도 없는 범죄에 눈이 점이 되었다.



아니, 전기세를 지불하면 전기를 끊기는 것은 없는데.

전기세를 지불하지 않았던 자신이 나쁜데 방화한다고 어떤 사고 회로일 것이다.




감색?`네 외국인과 공존하다는 무리 게이에 가깝다.

지금부터는 경계해도 너무 하는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治安悪化をひしひしと感じる

我が家は毎日のように宅配が届くがいつも100%犬が吠えて

それから車が止まってチャイムが鳴る。

1日に3回宅配便が届いたとしてもこのパターンは変わらない。

我が家のワンちゃんは天才かも知れない( *´艸`)




そんなある日ワンちゃんが吠えるので玄関を見ると

ガラス越しに不審な男の姿があった。

ガラス越しであっても伝わってくる邪悪な意志。

明らかに狙われていると感じた。




男はしばらく家の様子をうかがっていたがワンちゃんが吠え続けるので

あきらめて帰って行った。

家につけられた印はなかった。




だけどこれはやばい。

防犯カメラをつけなければ。。





こんな田舎でも外国人をたくさん見るし

治安の悪化を肌身で感じる。




ニュースではスリランカの男性が電気を止められたというので

逆切れして電気会社に放火したそうだが今まで聞いたこともない犯罪に目が点になった。



いや、電気代を払ったら電気を止められることは無いんですけど。

電気代を払わなかった自分が悪いのに放火するってどんな思考回路だろう。




こんな外国人と共存するなんて無理ゲーに近い。

これからは警戒してもしすぎることは無い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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