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 정규재가 親이재명이 된다든지
윤여준, 이석연같은 보수 원로가 이재명 캠프에 합류한다든지
김상욱이 탈당한다든지
국힘은 5공 군사독재 세력과 YS 민주 세력의 연합체가 그 정체성인데
내란 돼지 윤쿤 세력이 국힘을 독식한 이후 YS 민주 세력은 설 자리를 완전히 잃었다.
일부는 민주당에 붙었지만,
모든 YS 세력을 민주당이 흡수한다는 것은 비현실적인 얘기로
개혁신당이 민주당보다는 YS 세력에 친화적인 것은 분명하나 역시 한계가 있는 것은 마찬가지다.
내가 볼 때 이 세력은 김문수, 한덕수 지지율 정도로 무시못할 크기인데 (약 20~30％)
국힘은 큰 그림을 보지 못하고 있고,
민주당이나 개혁신당은 여기에 먹을거리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공략하고 있는 형국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와중에 김상욱이 민주당에 입당한다면 외연 확장에 크게 도움이 되는 것은 자명.
爪甲制, 正規嶺が 親リ・ジェミョンになるとか
ユン・ヨジュン, 李石連みたいな補修元老がリ・ジェミョンキャンプに合流するとか
ギムサングウックが脱党するとか
グックヒムは 5球軍事独裁勢力と YS 民主勢力の連合体がそのアイデンティティなのに
内乱豚ユンクン勢力がグックヒムを独占した以後 YS 民主勢力は立つ席を完全に失った.
一部は民主党に付いたが,
すべての YS 勢力を民主党が吸収するということは非現実的な話で
改革新党が民主党よりは YS 勢力に親和的なことは明らかだがやっぱり限界があることは同じだ.
私の見る時この勢力は金文殊, 韓徳洙支持率位に無視出来ない大きさなのに (約 20‾30％)
グックヒムは大きい絵を見られなくて,
民主党や改革新党はここに食べ物があるというのが分かって攻略している形だと言える.
こんな渦中にギムサングウックが民主党に入党したら外燃拡張に大きく役に立つことは自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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