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정당은 ,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집권에는 실패  탄핵이 되거나 감옥에 갔지.

✅ 민주화 이후 정치 흐름 속의 ‘친일 정당’ 평가

1. 친일 논란의 뿌리

   • 광복 이후 군정기 및 이승만 정권 때 친일 세력이 숙청되지 않고 오히려 권력층에 편입됨.

   • 박정희 정권(5·16 군사 쿠데타 이후 집권)도 일제 군인 경력 등으로 친일 논란이 큼.

2. 보수 정당의 계보 (민정당 → 한나라당 → 새누리당 → 국민의힘)

   
   

   미국이 과거에 “친일 기반 보수세력”을 용인한 이유

   • 냉전 초반 (1945~1991): 미국은 일본과 한국에서 공산주의를 막기 위해 반공 세력과 손을 잡음.

     • 한국에서는 일제에 협력했던 관료·경찰 출신들이 이승만 정권과 함께 반공 기조를 유지.

     • 일본에서는 전범 혐의자도 “반공”을 명분으로 미국이 처벌을 면하게 함.

   • 이 시기에는 역사적 정의보다, 반공 동맹이 우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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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미국의 전략은 변화했다

   • 냉전 종료 (1991) 이후, 미국은 반공 이데올로기를 더 이상 최우선 가치로 두지 않음.

   • 중국 견제 전략은 있지만, 그 방식은 “과거 반공 동맹의 재구성”이 아니라:

     • 민주주의 동맹(동맹국의 투명성, 인권, 법치 중심)

     • 경제·기술 협력, 공급망 재편, AI·반도체 동맹 같은 구조로 재편 중.

   즉, 미국은 **한국 내 특정 이념세력(특히 역사적으로 논란이 있는 보수 세력)**을
   굳이 전략적으로 재활용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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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 미국이 더 이상 “과거식 반공우파”를 선호하지 않는 신호들

   1. 박근혜 정부 탄핵 이후 미국은 중립 유지. 개입 없음.

   2. 윤석열 정부 등장 이후에도, 미 국무부는 한국의 사법·언론 자유 지수 하락 등을 지적.

   3. 대중국 견제는 보수정권뿐 아니라, 진보 정권 때도 꾸준히 협력이 이루어졌음
      → 전략적 파트너는 “정권 성향”보다 “정책과 투명성”에 달려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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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론

   미국은 더 이상 냉전 시절처럼 “반공이면 다 용서”하지 않습니다.
   공산주의는 이미 끝났고, 미국에게 중요한 건 민주주의 체제의 신뢰성, 인권, 기술 동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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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도 이런 친일 정당의 정체성을 잘 알고 있는 것이다. 미국이  공산주의와 자본주의 이념 전쟁 때문에 죽이지 않고 살려 줬거든..그러나 현재는 자본주의 승리로 끝나고 공산주의 국가 대부분 자본주의를 받아 들였기 때문에 미국은 이런 정치적 존재는 무의미한 것이다.  이념 전쟁은 끝났기 때문이다.   대중국 견제에 이런 세력을 미국이 다시  이용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미국은 그럴 생각은 없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