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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세계 라면제?」혹평 쇄도…한국·공터 개최·더운 물 나오지 않고·1000엔으로 컵면만

KOREA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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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바 화면 capther(c) news1



【05월 09일 KOREA WAVE】한국·부산시기장군(프산시·키쟈군)에서 개최중의 「2025 세계 라면 페스티벌」이, 내장자로부터 「돈을 지불해 난민 체험을 했다」라고 혹평되는 사태가 되고 있다.

부산시나 관계자에 의하면, 장애자 지원 단체나 NPO 단체가 공동 주최해, 5월 2일에 현지의 관광지에서 개막한 첫 이벤트다.한국의 유명 라면 브랜드외, 일본, 타이, 베트남, 미국, 프랑스 등 세계 15개국 이상의 브랜드가 참가했다고 여겨져 입장료는 1명 1만원( 약 1000엔)이었다.

「세계의 라면을 즐길 수 있다」라고 하는 포고 포함이었는데, 개막으로부터 2일째의 오후 시점에서 포털 사이트의 관람 리뷰 평가는 「0점대」에 침체했다.내장자들은 「더운 물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라면을 먹을 수 없었다」 「준비된 라면의 종류가 적다」라고 입을 모으고 불만을 호소하고 있다.

실제, 약 30건의 리뷰에는 「국내 라면 3 종류와 동남아시아의 라면 3 종류 밖에 없었다」 「1만원 지불해 난민 체험을 한 기분」 「컵라면 밖에 없고, 게다가 급탕기로부터 더운 물이 나오지 않는다」 「집의 라면선반이 종류가 많다」 「먼지가 춤추어 공사 현장같았다」 등 비판이 쇄도했다.

SNS나 소문 사이트에 투고된 사진이나 영상을 보면, 축제라고 하는 것보다 공터에 가까운 상황.지면에 방치된 라면의 골판지상자가 바람으로 여기저기에 날아가고 있었다.또, 선반에는 같은 종류의 라면이 드문 드문 줄지어 있을 뿐(만큼)이었다.

넷상에서는 「왜 이런 일에……부산의 수치다」 「이런 건으로 1만원 받다니」 등, 조소와 분노가 퍼지고 있다.이 라면 페스티벌은 11일까지 개최될 예정.



お金を払って難民体験させられる韓国

「これが世界ラーメン祭?」酷評殺到…韓国・空き地開催・お湯出ず・1000円でカップ麺だけ

KOREA WAVE
ネイバー画面キャプチャ(c)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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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月09日 KOREA WAVE】韓国・釜山市機張郡(プサンシ・キジャングン)で開催中の「2025世界ラーメンフェスティバル」が、来場者から「お金を払って難民体験をした」と酷評される事態となっている。

釜山市や関係者によると、障害者支援団体やNPO団体が共同主催し、5月2日に現地の観光地で開幕した初めてのイベントだ。韓国の有名ラーメンブランドのほか、日本、タイ、ベトナム、米国、フランスなど世界15カ国以上のブランドが参加したとされ、入場料は1人1万ウォン(約1000円)だった。

「世界のラーメンを楽しめる」という触れ込みだったのに、開幕から2日目の午後時点でポータルサイトの観覧レビュー評価は「0点台」に落ち込んだ。来場者たちは「お湯が出ないためラーメンを食べられなかった」「用意されたラーメンの種類が少ない」と口をそろえて不満を訴えている。

実際、約30件のレビューには「国内ラーメン3種類と東南アジアのラーメン3種類しかなかった」「1万ウォン払って難民体験をした気分」「カップラーメンしかなく、しかも給湯器からお湯が出ない」「家のラーメン棚の方が種類が多い」「ほこりが舞って工事現場みたいだった」など批判が殺到した。

SNSや口コミサイトに投稿された写真や映像を見ると、祭りというより空き地に近い状況。地面に放置されたラーメンの段ボール箱が風であちこちへ飛ばされていた。また、棚には同じ種類のラーメンがまばらに並んでいるだけだった。

ネット上では「なぜこんなことに……釜山の恥だ」「こんなので1万ウォン取るなんて」など、嘲笑と怒りが広がっている。このラーメンフェスティバルは11日まで開催される予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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