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렴치 범법자이자 국헌 문란 수괴인 죄명이를 저지하려면
김문수로는 절대 안되는, 한덕수가 반드시 이긴다는 보장은 없지만
일말의 가능성은 있는, 당연히 대의를 쫓아야 하지 않는지
김문수는 억울할 것 없다. 자신이 처음부터 한덕수와의 단일화를 주장해, 당선되었는데, 이제와서, 모르쇠? 이기적임
ジェミョングイを沮止しようとすれば韓徳洙に行くしかない
破廉恥犯法者と同時に国憲紊乱首魁であるジェミョングイを沮止しようとすれば
金文殊では絶対にならない, 韓徳洙が必ず勝つという保障はないが
一抹の可能性はある, 当然大義を追わなければならないじゃないのか
金文殊は悔しいことない. 自分がはじめから韓徳洙との一本化を主張して, 当選したが, 今になって, とぼけ? エゴイスチッ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