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 국가 시대 이전에

한반도의 서쪽, 즉 전라도에는 열도와 같은 죠몬계

한반도의 동쪽, 경상도에는 인디아 남부 드라비다族이 이동해 산 듯하다.

전라도 원주민과 현재 죠몬계 DNA가 일치하고 고대 古墳 樣式도 일치한다.

경상도는 아주 오래 전부터 인디아 남부에서 대거 이주했거나 많이 교류한 듯하다.

한국 語源의 뿌리가 인디아 타밀語와 500餘 단어가 지금도 유사하는 것은 세계 언어학자의 공통된 의견이다.

그건 신라가 한반도를 통일했기에 지금까지 그  단어가 유지되고 이어온 듯하다.

그들이 서쪽 馬韓, 동쪽 辰韓, 弁韓의 부족국가 연맹을 만들어 한반도 최초 국가 형태를 갖추었다.

시베리아 바이칼 호수 부근 동북 쪽에서 扶餘系가 내려와 고구려와 백제를 만들어 한반도 북부와 서부를 정복해 지배했다.

흉노와 鮮卑族, 돌궐이 신라를 건국하고 고구려 백제를 물리쳐 한반도 최초 통일 국가가 되었다.

그러므로, 결론은 전라도 저 새끼들은 jap의 原形이다 이것이다.

jap의 교활함, 가사함, 비열함은 전부 전부 저 전라도 노예 새끼들로부터 계승되어 열도에서 꽃피웠다.

반면에 경상도 사람들은 웅대한 포부와 대륙의 氣像을 가진 해양민족과 기마민족의 혈통을 이어받았다.

나는 경상도 출신인 게 너무 자랑스럽다.

반면, 저 전라도 새끼들은 과거에는 물론 현재도 자기와 부모 고향까지 숨기고 곳곳에 기생충처럼 숨어서 사기꾼 짓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