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차별과 상대적 박탈감 모두 순간적으로 올라올 수 있는 감정이지만,
피해망상, 자기연민, 중2병 상태를 본격 내면화해 정체성으로 삼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ww
2018년 페미 광풍 때 여혐 올라와서 보슬아치, 김치년 짖었는데
신나게 페미 까대는 남자새끼들이 페미랑 똑같은 짓 하는 거 보고 현타 와서 접은 ww
도덕적 우월이고 스윗한남이고 뭐고 그냥 앞뒤가 맞지 않고 언행에 정합성을 확보할 수 없는데
왜 모순을 느낄 수 없는지 잘 이해가 안된다.
단언하지만,
역차별과 상대적 박탈감을 내면화한 놈으로 제대로된 놈은 없다.
逆次別と相対的剥奪感皆瞬間的に上って来ることができる感情だが,
被害妄想, 自分憐愍, 中2本状態を本格内面化してアイデンティティにすることは到底理解できない ww
2018年ペミ狂風の時余嫌上って来てボスルアチ, キムチ年ほえたが
楽しみがわくようにペミカデは男子たちのペミとまったく同じな仕業するの見てヒョンタ来て折った ww
道徳的優越でスウィッハンナムで何でそのまま先後が当たらないで言行に整合性を確保することができないのに
どうして矛盾を感じることができないのかよく理解できない.
言い切るが,
逆次別と相対的剥奪感を内面化した遊ぶことでまともな奴は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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