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차기대통령최유력 후보의 측근이 「일본과 한국은 원수를 넘은 삿초 동맹과 같이 협력하지 않으면」이라고 발언 센스 있다 작정으로의 발언이겠지 그런데 말이야
한국 대통령 선거(6월 3일투개표)에 혁신계 최대 야당 「 모두 민주당」의 공인후보로서 출마하는 이재명(이·제몰) 전 대표의 외교·안전 보장·통상 분야의 참모인 금현종(김·현정) 모토쿠니가 안보실 제 2 차장은 8일(현지시간), 이재아키라씨의 외교안보 보좌관으로서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트럼프 정권의 당국자들과 회합을 열었다.
대통령 선거를 앞에 두고 특정의 정당의 후보 관계자가 방미해, 정부 고관과 면회하는 것은 이례라고 할 수 있다. (중략)
한일 관계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표현으로 한 다음 「일본의 쵸우슈번과 사츠마 번이(막부를 쓰러뜨림을 위해서) 협력한 레벨로 협력할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일의 역사 문제가 완전하게 해결했다고는 말할 수 없는 상황으로, 북한의 핵·미사일의 위협이나 중국의 영향력 확대에 의한 안보 환경의 변화에 대해 전략적 필요에 따라서 협력 해야 한다고 말하는 의지를 강조한 것과 받아들여진다.
(인용 여기까지)
김·현정원대통령부 국가 안보실 제 2 차관이 방미하고, 트럼프 정권의 외교 담당자와 회합을 가졌다, 라는 뉴스.
이·제몰이 대통령으로 당선하면 외교부장관을 할 생각일까.
뭐, 이 시점에서 외교를 토지 분할과 시작하고 있는 것은 좋지 않을까는 생각합니다.
단지 뭐, 어떨까요.
낮의 엔트리에서도 쓴 것처럼 그는 GSOMIA 파기를 주도한 인물.
자세한 것은 이쪽의 note 기사를 참조해 주세요.
김·현정은 한미 FTA를 성공시킨 실적을 가져 「타후네고시에이타이다」라고의 평판을 받고 있습니다만.
그러한 개별의 교섭이면 어쨌든, 큰 「외교 전체의 그림」을 그리는데는 향하지 않은 생각이 듭니다.
「일본과 한국은 삿초 동맹과 같이」는의도.
그가 소년 시대에 일본에서 지내고 있던 경험이 있다는 이야기를 알고 있으면, 꽈당 말할 것도 없는 이야기이다.
쫙 봐라면 「일본의 역사를 잘 안다!?」(은)는 속을 것 같게 됩니다만.
이 비록 이야기 자체도 정직, 어쩐지 되고 느꼈습니다.
사츠마와 조슈와 같이 은혜와 원수를 넘고, 일본과 한국도 손을 잡아야 한다고 말하는 것 입니다만.
자, 넘어뜨려야 할 상대는 누구야는 이야기가 되어.
「삿초 동맹과 같이 해 넘어뜨려야 할 막부는 어디의 설정?」(이)라고 한다.
뭐, 거기까지 깊게 생각하지 않겠지요가.
중국이든지 미국이든지를 도발하고 있게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맞아, 정말로 센스 없다라고 생각해요.
韓国の次期大統領最有力候補の側近が「日本と韓国は怨讐を超えた薩長同盟のように協力しなければ」と発言……センスあるつもりでの発言なんだろうけどさ
韓国大統領選(6月3日投開票)に革新系最大野党「共に民主党」の公認候補として出馬する李在明(イ・ジェミョン)前代表の外交・安全保障・通商分野の参謀である金鉉宗(キム・ヒョンジョン)元国家安保室第2次長は8日(現地時間)、李在明氏の外交安保補佐官として米ワシントンを訪れ、トランプ政権の当局者らと会合を開いた。
大統領選を前に特定の政党の候補関係者が訪米し、政府高官と面会するのは異例といえる。 (中略)
韓日関係については、個人的な表現とした上で「日本の長州藩と薩摩藩が(倒幕のために)協力したレベルで協力する必要があると考える」と述べた。
韓日の歴史問題が完全に解決したとはいえない状況で、北朝鮮の核・ミサイルの脅威や中国の影響力拡大による安保環境の変化に対し戦略的必要に応じて協力すべきという意志を強調したものと受け止められる。
(引用ここまで)
キム・ヒョンジョン元大統領府国家安保室第2次官が訪米して、トランプ政権の外交担当者と会合を持った、とのニュース。
イ・ジェミョンが大統領に当選したら外交部長官をするつもりかな。
まあ、この時点で外交をじわりとはじめているのはよいんじゃないかとは思います。
ただまあ、どうなんでしょうね。
昼のエントリでも書いたように彼はGSOMIA破棄を主導した人物。
詳細はこちらのnote記事を参照してください。
キム・ヒョンジョンは米韓FTAを成功させた実績を持って「タフネゴシエイターである」との評判を受けているのですが。
そうした個別の交渉であればともかく、大きな「外交全体の絵」を描くのには向いていない気がします。
「日本と韓国は薩長同盟のように」ってのもなぁ。
彼が少年時代に日本で過ごしていた経験があるって話を知っていれば、どうということもない話ではある。
ぱっと見だと「日本の歴史に詳しいんだ!?」ってだまされそうになりますけどね。
このたとえ話自体も正直、なんだかなって感じました。
薩摩と長州のように恩讐を超えて、日本と韓国も手を携えるべきだって言っているわけですが。
じゃあ、倒すべき相手は誰なんだよって話になるんだよな。
「薩長同盟のようにして倒すべき幕府はどこの設定?」っていう。
まあ、そこまで深く考えてないんでしょうが。
中国なりアメリカなりを挑発していることにもつながっているんですよね。
このあたり、本当にセンスないなって思います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