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이 거절하고 있었던 한일 FTA나 TPP 해야 한다고 말하기 시작한다
한국의 차기 민주당 정권이 갑자기 지금까지 일방적으로 거절해 온 한일 FTA를 추진하려고 말하기 시작하고 있다.TPP에도 더해지고 싶다고 말하기 시작하고 있다.미국과 중국의 장래가 불투명한 때문에 일본과도 경제적으로 연결을 가지는 것이 좋을지도라고 생각해 낸 것 같다.
한국은 온 세상의 거의 모든 주요국과 FTA를 연결하고 있지만 일본과 만일 수 있는은 반일 감정이기 때문에 거부해 왔다.그렇게 일본 제품만을 한국 국내로부터 배제하려고 하고 있던 때문이다.그래서 일본 제품은 한국에 수출하는 경우만은 비싼 관세가 든다.일본 문구도 맥주도 한국에서는 타국보다 비교적 비싸게 된다.
韓国が韓日FTAやっぱりしようと言い出す
自分達が拒んでた韓日FTAやTPPすべきと言い出す
韓国の次期民主党政権が急に今まで一方的に拒んで来た韓日FTAを推進しようと言い出している。TPPにも加わりたいとも言い出してる。米国と中国の先行きが不透明な為に日本とも経済的に繋がりを持った方が良いかもと思い出したようだ。
韓国は世界中のほぼ全ての主要国とFTAを結んでいるが日本とだけは反日感情のため拒否してきた。そうやって日本製品だけを韓国国内から排除しようとしていた為だ。なので日本製品は韓国に輸出する場合だけは高い関税がかかる。日本文具もビールも韓国では他国より割高にな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