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이나 한국인에 도둑 된 일본의 중요문화재
일본의 중요문화재가 각지의 사원으로부터 많이 도둑맞아 한국에서 유통하고 있다.일례로 효고현, 학하야시지의 「견본저색아미타불 삼존상」(이하, 아미타불 삼존상)과 나가사키현 이키섬, 안코쿠사의 「고려판 대반야경」등이 있다.
아미타불 삼존상을 훔친 주범은 금국 진이라고 하는 남자.그는 2004년에 한국 국내에서, 일본으로부터 「견본저색아미타불 삼존상」등의 고미술품을 훔친 죄에 의해 체포되고 있다.그것은 2011년에 국 진의 아들, 금 히데토시가 일본에서의 중요문화재 절도 여행의 자금을 벌기 위해, 한국 국내에서 도둑질을 해, 체포되었다고 하는 것이다.체포된 금 히데토시의 이야기로는, 부친에게 부추겨져서 범행에 미쳤다고 한다.아미타불 삼존상은 한국 경찰의 수사로, 님 들인 경로를 더듬으면서, 대구시가 있는 절에 기부되고 있는 것을 알았다.하지만 수사관이 절을 방문했을 때에는, 벌써 소재를 모르게 된 있었다.그 이후, 아미타불 삼존상의 행방은 모르는다.
금국 진이 한국에서 체포되었을 때, 한국 국내에서는 「애국적 행동」이라고 평가되어 절찬되어 영웅으로 여겨졌다.금국 진등의 한국인 절도범의 표적은, 주로 고려시대의 불화등이기 (위해)때문이다.한국 국내에서는 고려 불화는 대부분 남지 않고, 매우 고가의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고려 이후 의 조선에서는 유교가 국교로 여겨져 불교를 배척을 했기 때문에, 많은 불교미술품이 유실했지만, 한국에서는 반일 교육과 함께, 일본인나 히데요시의 한국 출병, 일제 시대에 약탈되었다고 교육하고 있다.한국의 것이 한국에 돌아왔을 뿐.일본에서 훔쳐 뭐가 나빠?이러한 반응이 대부분이다.
일본에서 도둑맞은 고려 불화 등 많은 미술품은, 복잡하고 괴기인 한국 고미술계의 바닥 없음늪으로 삼켜져 사라져 간다.그것들은 대기업, 실업가, 정치가등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깊은 끝없는 어둠 중(안)에서 거래를 실시한다고 한다.그러나 그러한 고미술품은 도품으로 가 모아 두고 어둠중에서 떠올라 오지 못하고 표에 나오는 것은 없는 채, 미술품으로 있으면서 은밀하게 누구의 눈에도 닿지 않고 어둠 중(안)에서 한국인의 자기만족을 채우기 위해만의 이유로 보유계속 되게 된다.
도난의 피해자측인 일본의 아미타불 삼존상을 도둑맞은 학하야시지의 미키 사카에성주직은, 이상한 무리의 거래에, 과감하게도 임해, 국 진이 아미타불 삼존상을 훔쳤을 때, 하는 김에 훔치고 간 일본의 불화를 되찾는 것에 성공하고 있다.나라의 지정 문화재의 족자 등 8개가 도둑맞아 그 중 7개는 되찾을 수 있었다.한국에서 대규모 기자 회견을 열어 한국 국민의 선의에 호소 걸쳐 한층 더 아미타불 삼존상이 기부된 대구시의 절을, 민사 재판으로 호소하는 등 정력적으로 활동을 해 왔다.그러나 도둑맞은 미술품이 다시 우리의 앞에 돌아오는 것은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한은 어렵다고 한다.
何度も韓国人に泥棒された日本の重要文化財
日本の重要文化財が各地の寺院から沢山盗まれ、韓国で流通している。一例で兵庫県、鶴林寺の「絹本著色弥陀三尊像」（以下、阿弥陀三尊像）と長崎県壱岐島、安国寺の「高麗版大般若経」などがある。
阿弥陀三尊像を盗んだ主犯は金国鎮という男。彼は2004年に韓国国内で、日本から「絹本著色弥陀三尊像」などの古美術品を盗んだ罪により逮捕されている。それは2011年に国鎮の息子、金秀敏が日本での重要文化財窃盗旅行の資金を稼ぐため、韓国国内で盗みを働き、逮捕されたというものだ。逮捕された金秀敏の話では、父親にそそのかされ犯行におよんだという。阿弥陀三尊像は韓国警察の捜査で、様々な経路をたどりながら、大邱市のある寺に寄付され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だが捜査官が寺を訪れたときには、すでに所在が分からなくなったいた。それ以降、阿弥陀三尊像の行方は分かっていない。
金国鎮が韓国で逮捕されたとき、韓国国内では「愛国的行動」と評価され絶賛され英雄とされた。金国鎮などの韓国人窃盗犯の標的は、主に高麗時代の仏画などであるためだ。韓国国内では高麗仏画は殆ど残っておらず、非常に高価な値段で取引されている。高麗以後の朝鮮では儒教が国教とされ廃仏毀釈が行われたために、多くの仏教美術品が流失したのだが、韓国では反日教育とあいまって、倭寇や秀吉の朝鮮出兵、日帝時代に略奪されたと教育している。韓国のものが韓国に帰ってきただけ。日本から盗んでなにが悪い？このような反応が殆どだ。
日本から盗まれた高麗仏画など多くの美術品は、複雑で怪奇な韓国古美術界の底なし沼へと飲み込まれて消えていく。それらは大企業、実業家、政治家などといった人々が、深い底なしの闇の中で取引を行うという。しかしそれらの古美術品は盗品であがため、闇の中から浮き上がって来られず表に出ることは無いまま、美術品で有りながら密かに誰の目にも触れず闇の中で韓国人の自己満足を満たすためだけの理由で保有され続けることになる。
盗難の被害者側である日本の阿弥陀三尊像を盗まれた鶴林寺の幹栄盛住職は、怪しい連中の取引に、果敢にも取り組み、国鎮が阿弥陀三尊像を盗んだとき、ついでに盗っていった日本の仏画を取り戻すことに成功している。国の指定文化財の掛け軸など８本が盗まれ、そのうち７本は取り戻すことが出来た。韓国で大規模な記者会見を開き韓国国民の善意に訴えかけ、さらに阿弥陀三尊像を寄付された大邱市の寺を、民事裁判で訴えるなど精力的に活動をしてきた。しかし盗まれた美術品が再び私たちの前に帰ってくることは奇跡が起きない限りは難しいとい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