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재외 동포 청장
「재일의 권익 확대에 선두에 선다」
오사카의 국교 정상화 기념 행사로
【서울 연합 뉴스】한국의 재외 동포청은 13일, 이 아이토쿠(이·산드크) 청장이 일본의 오사카를 방문해 한일 국교 정상화 60년을 기념해 열린 「한일 우호 친선의 모임」에 출석했다고 발표했다.
「한일 우호 친선의 모임」에서 인사하는 이 아이토쿠 청장(재외 동포청제공)=(연합 뉴스)
전날에 오사카시내의 호텔에서 개최된 우호 친선의 모임은, 재일본대한민국 민단(민단) 중앙 본부, 일한 친선 협회 중앙회, 재일본한국인 총연합회가 공동개최해, 재일 코리안이나 일본의 정치가 등 약 700명이 출석했다.
이씨는 인사로 「한일 국교 정상화는 단순한 양국간의 외교 관계 수립을 넘어 재일 동포의 법적 지위와 처우를 명문화해, 개선한 전환점이었다」라고 해, 동포들의 인내와 헌신에 의해서 현재의 한일 관계가 가능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 역사적인 「선린우호」의 정신을 미래 세대에 잇기 위한 중개자가 된다고 해,「한국의 아이덴티티를 지켜 온 동포들의 권익을 확대해, 자랑을 가질 수 있도록(듯이) 동포청이 선두에 선다」라고 강조했다.
이씨는 13일에는 오사카·칸사이 만박의 한국 「내셔널 데이」에 출석.조선 통신사의 행렬을 재현하는 이벤트나 한일 문화 공연등을 시찰했다.
연합 뉴스 2025.05.13 17:32
https://jp.yna.co.kr/view/AJP20250513003100882
본국이 소자녀화로 붕괴 하기 시작하고 있는데
자이코를 회수하지 않는 무능.
「在日の権益拡大へ先頭に立つ」1 名前:右大臣・大ちゃん之弼 ★ Let it be です:2025/05/13(火) 18:26:27.90 ID:0IPhLWVX.net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の在外同胞庁は13日、李相徳(イ・サンドク)庁長が日本の大阪を訪れ、韓日国交正常化60年を記念して開かれた「韓日友好親善の集い」に出席したと発表した。
52 名前:ハンターD:2025/05/13(火) 19:18:22.90 ID:+Y82hKMm.net
韓国在外同胞庁長
「在日の権益拡大へ先頭に立つ」
大阪の国交正常化記念行事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