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여행의 한국인 여성, 생 전달중에 뒤집어 쓴 충격의 차별 발언
5/14(수) 4:33전달 KOREA WAVE
【05월 14일 KOREAWAVE】프랑스 남부의 도시 툴루즈에서, 여행중의 한국인 여성이 인종차별적인 폭언을 뒤집어 쓰는 님 아이가 인터넷으로 생중계되어 현지에서 파문을 부르고 있다.
프랑스의 현지 미디어에 의하면, 등록자수 100만명 이상을 안는 한국인 전달자 「진니티」는, 5월 7일에 툴루즈를 방문해 전달 서비스 「Twitch」로 생방송을 하고 있었다.그 한중간에 인종차별적인 폭언과 폭력을 받았다.
전달중, 진니티는 노상을 걸으면서 시청자와 교류하고 있었지만, 돌연, 킥 보드를 탄 남성이 그녀에게 다가가,「무엇을 찍고 있어?더러운 중국녀, 사라져라!이 더러운 매춘부째!」(이)라고 외쳤다.진니티가 놀라 그 남성을 응시하면, 남성은 그녀가 가지고 있던 카메라를 두드려 떨어뜨려, 그대로 떠났다.
진니티는 쇼크를 받으면서 「무엇이었던 것, 이것? 도둑이 아니었다.나는 자신의 얼굴을 찍어 받을 수 있어로, 그를 찍고 있던 것은 아니다.여기는 단순한 공공의 장소가 아닌가」라고 말했다.
시청자에게서는 경찰에 통보하도록(듯이) 권하는 소리가 상차 있었다.하지만 진니티는 「통보해도 도와 줄 수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라고 말해 사건을 대(듣)묻는 채택할 생각은 없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이 영상을 본 시청자등이 문제의 장면을 넷상에서 확산해, 현지 당국에 통보.가해자의 특정과 체포를 요구하는 소리가 높아졌다.
사태를 받고, 툴루즈의 부시장은 「전달중에 모욕과 폭력을 받은 진니티를 전면적으로 지지한다.이것은 용인할 수 없는 행위이며, 이러한 부당한 사건을 끝내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하는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프랑스에서는 현재, 가해 남성의 신원을 특정해 기소할 수 있을까에 주목이 모여 있는 것과 동시에, 관광객의 안전 보호 체제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하는 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c) KOREA WAVE/AFPBB News
フランス旅行の韓国人女性、生配信中に浴びせられた衝撃の差別発言
5/14（水） 4:33配信 KOREA WAVE
【05月14日 KOREA WAVE】フランス南部の都市トゥールーズで、旅行中の韓国人女性が人種差別的な暴言を浴びせられる様子がインターネットで生中継され、現地で波紋を呼んでいる。
フランスの地元メディアによると、登録者数100万人以上を抱える韓国人配信者「ジンニティ」は、5月7日にトゥールーズを訪れ、配信サービス「Twitch」で生放送をしていた。その最中に人種差別的な暴言と暴力を受けた。
配信中、ジンニティは路上を歩きながら視聴者と交流していたが、突然、キックボードに乗った男性が彼女に近づき、「何を撮ってるんだ?汚い中国女、消えろ!この汚い売春婦め!」と叫んだ。ジンニティが驚いてその男性を見つめると、男性は彼女の持っていたカメラを叩き落とし、そのまま立ち去った。
ジンニティはショックを受けながら「何だったの、これ? 泥棒じゃなかった。私は自分の顔を撮っていただけで、彼を撮っていたわけではない。ここはただの公共の場所ではないか」と語った。
視聴者からは警察に通報するよう勧める声が相次いた。だがジンニティは「通報しても助けてもらえるとは思えない」と述べ、事件を大きく取り上げるつもりはないと話した。
しかし、この映像を見た視聴者らが問題の場面をネット上で拡散し、地元当局に通報。加害者の特定と逮捕を求める声が高まった。
事態を受けて、トゥールーズの副市長は「配信中に侮辱と暴力を受けたジンニティを全面的に支持する。これは容認できない行為であり、こうした不当な事件を終わらせなければならない」とする公式声明を発表した。
フランスでは現在、加害男性の身元を特定し起訴できるかに注目が集まっていると同時に、観光客の安全保護体制を見直すべきだという声も高まっている。
（c）KOREA WAVE/AFPBB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