左빨 커뮤니티의 일체성은 상당하다
아무튼 인터넷을 통한 여론 장악에는 우파는 좌파를 당할 수가 없는
내가 목격한 것만 말해 보면, 이재명은 원래 좌파 쪽에서도 인기가 없었다
親文 세력의 견제를 상당히 받아서, 좌파 커뮤니티 내에서도 이재명은 조롱과 견제의 대상이었던
그러던 것이, 갑자기 이재명 대망론으로 바뀐, 그러면서
좌파 커뮤니티 안에서는 反문재인 정서가 대두되고, 치열한 주도권 싸움 끝에
곧 전체가 親재명으로 정리된 (한때는 문재인 절대 충성파들도 이재명을 위해 문재인을 욕하고 있었다)
아무튼 좌파의 단결성은 알아 줘야 된다, 일단 서열이 정리되면, 오로지 최고 존엄을 위한
지원 부대로 바뀌는, 실시간으로 목격했기 때문에, 확실하다
일단 저들은 권력을 잡는 것이 지상 최대의 과제이므로, 이재명의 살아온 행보나, 인격, 법률적 도덕적 결함 따위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리짜이밍을 당선시킬 수 있다면, 무엇이라도 할 수 있을 것이고
그 일체감을 발휘해서, (암묵적) 지령에 충성하는 것도 당연
左洗うコミュニティの一体性は相当だ
とにかくインターネットを通じる世論掌握には右派は左派にあうことができない
私が目撃したことだけ言って見れば, リ・ジェミョンは元々左派の方でも人気がなかった
親文 勢力の牽制をよほど受けて, 左派コミュニティ内でもリ・ジェミョンは嘲弄と牽制の対象だった
そうしたのが, 急にリ・ジェミョン大望論に変わった, それとともに
左派コミュニティ中では 反ムン・ゼイン情緒が頭をもたげて, 熾烈な主導権けんか終りに
すぐ全体が 親才名で整理された (ひとときはムン・ゼイン絶対忠誠派たちもリ・ジェミョンのためにムン・ゼインを罵っていた)
とにかく左派の団結性は認めなければならない, 一応序列が整理されれば, ひたすら最高尊厳のための
サポート部どおり変わる, リアルタイムで目撃したから, 確かだ
一応彼らは権力を取ることが地上最大の課題なので, リ・ジェミョンの暮して来た歩みや, 人格, 法律的道徳的きめするなんかは
全然重要ではない. リチァイミングを当選させることができたら, 何でもできるはずで
その一体感を発揮して, (暗黙的) 指令に忠誠することも当たり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