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과 중국인이 일본의 식당들에 공개적으로 ‘출입 거부’를 당하는 일이 꾸준히 발생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해 일본을 방문한 해외 관광객이 전년 대비 47.1% 증가한 3690만여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한국인과 중국인 방문객 비중은 각각 23.8%, 18.9%로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한국인과 중국인은 안 받습니다”…日 식당들, 줄줄이 국적 차별 ‘출입제한’
그렇지만 싫은 것은 어쩔수 없지만.w
日本人の意地悪
韓国人と中国人が日本の食堂たちに公開的に ‘出入り拒否’にあう事が倦まず弛まず発生しながら論難になっている.
去年日本を訪問した海外観光客が前年対比 47.1% 増加した 3690万名余で歴代最高値を記録した中に韓国人と中国人訪問者比重はそれぞれ 23.8%, 18.9%に並んで 1, 2位を占めた.
“韓国人と中国人は受けないです”…日 食堂たち, 幾列にも国籍差別 ‘出入り制した’
ところがいやなことは仕方ないが.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