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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은 변기가 아니다!」…한국의 호텔앞, 아이에게 배뇨 시킨 부친에게 맹렬한 비판

5/15(목) 4:33전달 KOREA WAVE


【05월 15일 KOREAWAVE】한국·경주의 호텔앞에서, 부친이 아이에게 공공의 화단에서 배뇨 시키는 모습이 촬영되어 비난의 소리가 쇄도하고 있다.


JTBC의 프로그램 「사건 반장」에게 전해진 정보에 의하면, 사건이 일어난 것은 5월 5일 오후 5시 30분쯤, 어린이 날로 혼잡하고 있던 경주시내가 있는 호텔의 입구 부근이었다.


영상에는, 작은 사내 아이가 호텔앞의 큰 화단의 가장자리에 서서 있어 부친이 바지와 속옷을 벗게 해 지지하고 있는 님 아이가 비쳐 있었다.부친은 그 자리에서 배뇨를 시킨 후, 아이의 옷을 정돈해 「갈까」라고 얘기하고 그 자리를 떠났다.


통보자는 「로비에 들어오면 곧바로 화장실이 있다의에, 일부러 호텔 마에노하나단상에서 배뇨 시킨 모습에 강한 불쾌감을 기억했다」라고 말해 「호텔의 스탭은 이 상황에 눈치채지 못했던 것 같다」라고 증언하고 있다.


이 영상이 공개되면, SNS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비난의 소리가 잇따랐다.


일부의 넷 유저는 「아이가 소중하다고 해도, 이것은 비상식적인 행위」 「설마 한국인이라고는 믿고 싶지 않다」 등이라고 발언했다.


(c) KOREA WAVE/AFPB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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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토인은 방뇨 민족.


「花壇は便器じゃない!!」…韓国のホテル前、子どもに排尿させた父親に猛烈な批判

「花壇は便器じゃない!!」…韓国のホテル前、子どもに排尿させた父親に猛烈な批判

5/15(木) 4:33配信 KOREA WAVE


【05月15日 KOREA WAVE】韓国・慶州のホテル前で、父親が子どもに公共の花壇で排尿させる姿が撮影され、非難の声が殺到している。


JTBCの番組「事件班長」に寄せられた情報によると、事件が起きたのは5月5日午後5時30分ごろ、子どもの日で混雑していた慶州市内のあるホテルの入り口付近だった。


映像には、小さな男の子がホテル前の大きな花壇の縁に立っており、父親がズボンと下着を脱がせて支えている様子が映っていた。父親はその場で排尿をさせた後、子どもの服を整え、「行こうか」と声をかけてその場を立ち去った。


通報者は「ロビーに入ればすぐにトイレがあるのに、わざわざホテル前の花壇で排尿させた姿に強い不快感を覚えた」と述べ、「ホテルのスタッフはこの状況に気づいていなかったようだ」と証言している。


この映像が公開されると、SNSや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では非難の声が相次いだ。


一部のネットユーザーは「子どもが大事だとしても、これは非常識な行為」「まさか韓国人とは信じたくない」などと発言した。


(c)KOREA WAVE/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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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土人は放尿民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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