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남비 요리집씨가 오키나와에 갔다고 (들)물어
9~7년전까지 자주(잘) 일로 가고 있었던 가게를 생각해 냈으므로
소개합니다.(시사 무관계판차)
고민가 식당이라고 -있어
우르마 이치하마 히가섬에 있습니다.
카츠렌성(추천의 오키나와의 성)을 곁눈질에, 해중 도로에서 헨자지마 경유로 바닷가 히가에 갑니다,
몹시 경치가 좋아요.
하마히가시마에 들어가면 5분 정도의 장소, 가까이의 비치도 사람이 적고 깨끗합니다.
입구
점의 외관
내 관
분위기가 좋습니다.
요리는 오키나와 요리에 약한 아내도
여기의 것은 맛있다고 하고 있었습니다.
런치
비싼 런치
그다지 비싸지 않은 양심적이고 맛있는 가게입니다.
더이상 7년 정도 가지 않지만
돈 모아 여행에 가고 싶습니다.
라이캄으로 오키나와 같은 옷도 갖고 싶다.w
다리의 우르마 측에는 문어 라이스의 가게
킹타코스도 추천입니다.
沖縄の好きな店
犬鍋屋さんが沖縄に行ったと聞いて
９〜７年前まで良く仕事で行ってた店を思い出したので
紹介します。（時事無関係 板差）
古民家食堂てぃーらぶい
うるま市 浜比嘉島にあります。
勝連城（オススメの沖縄の城）を横目に、海中道路で平安座島経由で浜比嘉へ行きます、
すごく景色が良いですよ。
浜比嘉島に入ったら5分程度の場所、近くのビーチも人が少なく綺麗です。
入り口
店の外観
内観
雰囲気が良いんです。
料理は沖縄料理が苦手な妻も
ここのは美味しいと言ってました。
ランチ
高いランチ
さほど高くない良心的で美味しいお店です。
もう7年ほど行ってないけど
お金貯めて旅行に行きたいです。
ライカムで沖縄っぽい服も欲しい。w
橋のウルマ側にはタコライスの店
キングタコスもオススメ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