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박근혜 탄핵 트라우마와 윤석열의 살기위한 몸부림이 합쳐져


탄핵 정국에서 윤석열을 구심점으로 똘똘 뭉쳤으나


이러한 움직임은 역설적이게도 YS세력의 이탈을 낳았다.


5공 부역 세력과 YS 민주 세력 연합체가 국힘이므로


떨어져나간 YS 민주 세력을 다시 규합해야만 할 것이나


YS의 지도력, 카리스마는 이제 없다.


탈당한 김상욱에 대한 이준석의 태도를 봐라


올테면 오고, 가라면 가라?? 


이게 보수의 리더가 되겠다는 인간의 그릇이다.


760만명의 인구를 갖는 부울경이 TK와 결별하고 있는 것인데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결사적으로 이 결별을 막겠다고 나서는 인물이 보수에 없다 w


전부 본인밖에 모른다 w


오히려 조국이 포스트 YS가 될 지경이다.


60%もできると思う.

パク・グンヒェ弾劾トラウマと尹碩熱意暮すための身震いが合されて


弾劾政局でユンソックヨルを求心点で固く団結したが


このような動きは逆説的にも YS勢力の離脱を生んだ.


5球賦役勢力と YS 民主勢力連合体がグックヒムなので


落ちて行った YS 民主勢力をまた閨閤しなければならないはずだが


YSのリーダーシップ, カリスマはもうない.


脱党したギムサングウックに対する李ジュン席の態度を見なさい


来るはずならば来て, 行きなさいといえば行きなさい??


これが補修のリーダーになるという人間の器だ.


760万名の人口を持つBoole頃が TKと別れているのなのに


自分を犠牲しても決死的にこの別れを阻むと出る人物が補修にない w


全部本人しか分からない w


むしろ祖国がポスト YSになりそ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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