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 미사토 초등 학생 뺑소니 사건 운전기사로 보여지는 남자가 출두
이번 달 14일, 사이타마현 미사토시에서 초등 학생 4명이 상처를 입은 뺑소니 사건으로, 18일 아침, 현장으로부터 도주한 SUV 타입의 차를 운전하고 있었다고 보여지는 남자가 경찰서에 출두해 왔던 것이 수사 관계자에게의 취재로 밝혀졌습니다.운전기사와 특징이 잘 비슷한 것으로 경찰이 확인을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이번 달 14일, 미사토시에서 SUV 타입의 승용차가 초등 학생 10명 정도의 열에 돌진해, 6 학년의 남자 아동 4명을 치고 부상을 시킨 뒤 도주했습니다.
도주한 승용차는, 현장으로부터 2킬로 정도 멀어진 주택의 주차장에서 발견되어, 압수되었습니다만, 운전기사의 모습은 없게 경찰이 뺑소니 사건으로서 행방을 수사하고 있었습니다.
현장을 우연히 지나간 다른 차의 드라이브 레코더에 기록된 운전기사와 특징이 잘 비슷한 것으로 경찰이 확인을 진행시키는 것과 동시에, 사건에의 관여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조사하기로 하고 있습니다.
https://www3.nhk.or.jp/news/html/20250518/k10014809031000.html
埼玉 三郷 小学生ひき逃げ事件 運転手とみられる男が出頭
今月14日、埼玉県三郷市で小学生4人がけがをしたひき逃げ事件で、18日朝、現場から逃走したSUVタイプの車を運転していたとみられる男が警察署に出頭してきたことが捜査関係者への取材でわかりました。運転手と特徴がよく似ているということで警察が確認を進めています。
今月14日、三郷市でSUVタイプの乗用車が小学生10人ほどの列に突っ込み、6年生の男子児童4人をはねてけがをさせたあと逃走しました。
逃走した乗用車は、現場から2キロほど離れた住宅の駐車場で見つかり、押収されましたが、運転手の姿はなく警察がひき逃げ事件として行方を捜査していました。
その結果、18日朝、運転していたとみられる男が警察署に出頭してきたことが捜査関係者への取材でわかりました。
現場を通りかかった別の車のドライブレコーダーに記録された運転手と特徴がよく似ているということで警察が確認を進めるとともに、事件への関与についても詳しく調べることにし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