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물론, 이준석이 아무리 간절해도 김상욱이 결심했다면 막을 길은 없으나


삼고초려하는 모습을 보였어야했다.


목에 깁스라도 했는지 고개 빳빳하게 들고,


동지가 될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올테면 오고, 가라면 가라”라는 태도도 기가찬데


“훗, 힘든거 하기 싫어서 민주당 갔구나”라고 바로 갈라치기 시전하는 것은 제정신이 맞나 싶다.


의원직까지 버려가면서 이준석의 뜻에 동참한 허은아가 배신감에 치를 떠는 것도 똑같은 맥락.


여의도에 도는 이준석 관련 소문을 김상욱은 체감한 것이다.



지금 국힘 의원들 셈법이 엄청 복잡할텐데 개혁신당은 쳐다보지도 않잖아?


이준석은 국힘이 무조건 나쁘다고 몰고 있는데


국힘 의원들 입장에서는 자신의 일신을 이준석에 맡길수 없는 것.


이런 놈이 무슨 리더가 되고, 판갈이를 하겠다는 것인지 ww


참으로 부실하고 변변치 못한 놈이다.





↓ 코멘트를 보면 이준석 빠도리들이 몰려와 이준석을 칭송하고 김상욱을 실컷 욕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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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ジュン席はギムサングウックバジッがラングでもつかまえ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勿論, 李ジュン席がいくら切実でもギムサングウックが決心したら阻む道はないが


三顧草廬する姿を見せ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首にギプスでもしたのか峠ぱりっとしているように入って,


同志になるかも知れない人に


"来るはずならば来て, 行きなさいといえば行きなさい"という態度もあきれたのに


"ふふ, 大変なことしたくなくて民主党行ったな"とすぐガーラ(GALA)稚気市廛することは本気が当たるようだ.


議員職まで捨てながら李ジュン席の意味に同参したホウンアが背信感にあまりにも嫌いなこともまったく同じな脈絡.


汝矣島に回る李ジュン席関連うわさをギムサングウックは体感したのだ.



今グックヒム議員たち法がすごく複雑だろうなのに改革新党は眺めないんじゃないの?


李ジュン席はグックヒムが無条件悪いと駆っているのに


グックヒム議員たち立場(入場)では自分の一身を李ジュン席に任せることができないこと.


こんな奴が何のリーダーになって, パンガルイをするということなのか ww


まことに不実で碌でないやつだ.





↓ コメントを見れば李ジュン席パドリドルが群がって来て李ジュン席をほめたたえてギムサングウックを思う存分悪口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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