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석산들인에 폐를 끼쳐 물어라고, 열이 식었을 무렵에 ID 바꾸어 사람의 스레에 솟은 키시와다에 옆레스.


다른 스레에서도 키시와다를 구실로 레스.


그 중 키시와다가 솟지 않은 스레에까지 오고, 회화하려고 하기 시작한다.덧붙여서 모두 무시되고 있는데 완전히 공기를 읽는 기색 없음.


그리고 이런 놈도 있었다.



옛날, 내가 기리건 만지작거리고 있으면(자), 갑자기 옆레스 해 오고, 무시하고 있으면(자) 「아군 해 주었는데 배은망덕」진짜로 이런 느낌의 일 말해 왔다.



결국, 지능정도는 기리건과 그다지 다르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던 니다 kkk.


덧붙여서 최초의 놈과 후의 놈은 다른 놈.이런 것 진짜로 우자 있어.


ウザい奴

昔散々人に迷惑かけといて、ほとぼりが冷めた頃にID変えて人のスレに湧いた岸和田に横レス。


別のスレでも岸和田にかこつけてレス。


そのうち岸和田が湧いてないスレにまで来て、会話しようとしだす。ちなみにすべて無視されているのに全く空気を読む気配無し。


あとこんな奴もいた。



昔、私がギリ健弄ってたら、いきなり横レスしてきて、無視してたら『味方してやったのに恩知らず』マジでこんな感じの事言ってきた。



結局、知能程度はギリ健とさほど変わらない事が分かったニダkkk.


ちなみに最初の奴と後の奴は別の奴。こういうのマジでウザい。



TOTAL: 275654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326962 19
2756164 귀화해도 일본이 미운 근육 변호사 (2) JAPAV57 10-18 215 1
2756163 소니가 KPOP을 만든 일본인의 기분이 ....... (4) sayoonarayo 10-18 128 0
2756162 일본인의 민도 (3) メアリーポピンズ 10-18 181 1
2756161 KDH 오스카, 그래미 동시 수상 예측 (4) sayoonarayo 10-18 145 1
2756160 일본에서 위대한 사상가가 나오지 않....... (10) bibimbap 10-18 192 1
2756159 김은 좋았다! (2) greatjp22 10-18 208 2
2756158 ●오늘의 반일 ID(일본측) (3) windows7 10-18 130 3
2756157 1970년 한국 박정희 핵개발 일본 수뇌 ....... cris1717 10-18 91 0
2756156 안주 「우리는 온건 나카미치 노선」 (6) bluebluebluu 10-18 245 1
2756155 아베소혜는 세계 최강의 외교관 (1) メアリーポピンズ 10-18 228 0
2756154 日전직 프로레슬링 심판, 곰에 물려 ....... (5) tyrel 10-18 130 0
2756153 일본군 땡볕 포로 학대 증언들 (4) cris1717 10-18 120 0
2756152 독일 위안부상철거로 반일 감정 폭발 (4) JAPAV57 10-18 280 1
2756151 오오타니가 던지고, 오오타니가 치고,....... (5) terara 10-18 293 1
2756150 사사키 아키라 드물다는 것은 (4) sonhee123 10-18 238 2
2756149 여기는 대주 헤손 아닌 것인지? (6) terara 10-18 221 0
2756148 ●어탁 ( ^д^)< 가슴이 답답해....... windows7 10-18 113 4
2756147 혐한 일본인을 캄보디아로 강제로 보....... (1) propertyOfJapan 10-18 74 0
2756146 LA로 Ohtani가 대인기 JAPAV57 10-18 226 2
2756145 ( ^д^)< 가슴이 답답해서 가슴....... (4) ひょうたんでしょう 10-18 19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