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키를 유전시킨 부모를“잘게 잘라 준다”」――한국의 명문·서울 대학의 졸업생 게시판에 써진 극단적이고 잔학한 표현이 파문을 펼치고 있다.
대학생을 위한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12일, 투고된 내용이 capther 되어 SNS등에서 급속히 확산했다.
투고자는 서울 대학의 졸업생으로 여겨지는 남성.그는「친구에게 여성의 소개를 부탁해 보라고 한“꼬마어머니”(156 cm)」라고 하는 타이틀로 분노를 부딪쳤다.
남성은
「친구가 약삭빠르게 굴어 여성을 소개해 주었지만, 자신의 신장(167 cm)이 이유로 거절 당했다.그런데“그런 여자는 너가 거절해 줄 수 있다” 등이라고 말하는“꼬마아버지”(165 cm)를 (듣)묻고, 진심으로 잘게 잘라 주려고 결심했다」
(와)과 썼다.
남성의 투고에는, 다른 졸업생으로부터
「병원에 가야 한다」
「문제는 신장이 아니다」
「성격이 최악의만」
등의 비판이 잇따랐지만, 그에 대한 남성은
「몸집이 작은 몸을 유전시킨 것은 PTSD를 주는 범죄와 같다」
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층 더 다른 유저가 「너의 부친도 165 cm이지만, 결혼하고 아이도 있지요?」라고 설득하면, 「당시는 강간범에서도 결혼할 수 있었던 시대다」 등과 폭언을 돌려주었다.
남성은 이외에도 「주말에 강남(강남)을 걸어 봐라.몸집이 작은 남자가 그녀와 함께 걷고 있는 것을 2시간에 혼자서도 보면 기적」등과 반복했다.
이 투고를 본 넷 유저등은
「문제는 신장이 아니고, 그 정신 상태」
「167 cm라면 특별 낮은 것은 아니다.극단적이고 부정적 지나다」
「완전하게 부모의 탓으로 해 정신 승리하고 있을 뿐」
「이런 사람을 누가 소개하는 것인가」
그렇다고 하는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너무 격렬한 증오나 폭력적인 언동이 눈에 띄는 것부터, 「시급하게 정신적 케어가 필요하지」라고 염려하는 소리도 많다.
https://www.afpbb.com/articles/koreanews/3578236
이런 인간은 되고 싶지 않네요
高身長神話と競争社会が招いた騒ぎ
「低い背丈を遺伝させた親を“切り刻んでやる”」――韓国の名門・ソウル大学の卒業生掲示板に書き込まれた極端で残虐な表現が波紋を広げている。
大学生向け匿名コミュニティ「エブリタイム」に12日、投稿された内容がキャプチャされ、SNSなどで急速に拡散した。
投稿者はソウル大学の卒業生とされる男性。彼は「友達に女性の紹介を頼んでみろと言った“チビ母”（156cm）」というタイトルで怒りをぶつけた。
男性は
「友達が気を利かせて女性を紹介してくれたが、自分の身長（167cm）が理由で断られた。なのに“そんな女はお前が振ってやれ”などと言う“チビ父”（165cm）を聞いて、本気で切り刻んでやろうと決心した」
と書き込んだ。
男性の投稿には、他の卒業生から
「病院に行くべきだ」
「問題は身長じゃない」
「性格が最悪なだけ」
などの批判が相次いだが、それに対しても男性は
「小柄な体を遺伝させたのはPTSDを与える犯罪と同じだ」
と主張している。
さらに別のユーザーが「君の父親も165cmだけど、結婚して子どももいるよね？」と諭すと、「当時は強姦犯でも結婚できた時代だ」などと暴言を返した。
男性はこれ以外にも「週末に江南（カンナム）を歩いてみろ。小柄な男が彼女と一緒に歩いてるのを2時間で1人でも見たら奇跡」などと繰り返した。
この投稿を見たネットユーザーらは
「問題は身長じゃなくて、その精神状態」
「167cmなら特別低いわけではない。極端で否定的すぎる」
「完全に親のせいにして精神勝利してるだけ」
「こんな人を誰が紹介するのか」
といった反応を示した。
一方で、あまりにも激しい憎悪や暴力的な言動が目立つことから、「早急に精神的ケアが必要なのでは」と懸念する声も多い。
https://www.afpbb.com/articles/koreanews/3578236
こういう人間にはなりたくない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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