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아직 젊기 때문에 앞으로는 달라질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르나


현시점에서 이준석은 필살기인 갈라치기를 멈추고 자신의 인품없는 리더쉽을 바꿀 생각이 있어보이질 않는다.


그리고 지난날의 과오에 대해 진지하게 반성하는 자세도 없다.


대통령은 애들 장난하는 자리가 아니다.


李ジュン席はそのままリーダーシップ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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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だ若いからこれからは変わる可能性があるかも知れないが


現時点で李ジュン席は必殺技であるガーラ(GALA)稚気を止めて自分の人柄ないリーダーシップを変えるつもりがあったように見えない.


そして先日の過誤に対して真剣に反省する姿勢もない.


大統領は子たちいたずらをする席では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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