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화장실을 사용하면」3 분후, 남편은 부엌의 설겆이대에서!…한국 「상식 너무 빗나간다 」행동
5/19(월) 4:03전달 KOREA WAVE
【05월 19일 KOREAWAVE】남편에게 약간의 장난심으로 화장실을 먼저 사용해 보았는데, 불과 3 분후, 남편이 부엌의 설겆이대에서 소변을 하고 있었다고 하는“충격적인 사건”을, 있다 여성이 폭로해, 파문을 부르고 있다.
5월 13일, 한국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남편이 믿을 수 없는 행동을 봐 버렸다」라고 하는 내용의 투고가 게재되었다.
투고자인 30대의 여성은 「결혼해 2년째.남편과는 사이도 좋고, 서로 장난치는 것도 많다.있다 일, 남편이 화장실에 가려 하고 있었으므로, 먼저 들어가 보려고 약간의 장난을 했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여성이 화장실에서 나와 3분이나 지나기 전에, 믿기 어려운 광경을 보게 된다.
「남편이 부엌의 설겆이대에 서있고, 설마라고 생각하면……정말로“하고 있던”응입니다.순간적으로 분노와 쇼크로 머리가 새하얗게 되었습니다」라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여성은 그 후, 남편에게 「있을 수 없다.어째서 그런 일을 했는가」라고 캐묻었는데, 남편은「화장실이 비는 것을 기다릴 수 없었다.알아 준다고 생각했다」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한층 더 여성은 「빨랫감도 요리도 하는 설겆이대에, 어째서 그런 일이 생기는지 이해할 수 없다.이후, 무엇에 대해서도 신뢰가 요동해 버렸다」라고 토로했다.
이 투고에 대해, 넷상에서는 비난의 소리가 쇄도.「상식 너무 빗나간다 」 「위생 관념이 제로」 「이혼 이유로서 충분히」 「일부러가 아니어도 허락할 수 없다」등의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c) KOREA WAVE/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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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난 더러운 조선 토인.
조선 토인은, 이씨 조선 시대, 길가에서 소변과 대변을 늘어뜨리고 있었다.
조선 토인이 둥지를 만드는 거리는 오물로 넘치고 있었다.
부엌에 소변을 늘어뜨리는 것은, 조선 토인의 전통 문화다.
조선 토인은 보기 흉하고 더러운 대변 민족이다.
「先にトイレを使ったら」3分後、夫は台所の流し台で！…韓国「常識外れ過ぎる」行動
5/19(月) 4:03配信 KOREA WAVE
【05月19日 KOREA WAVE】夫に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心でトイレを先に使ってみたところ、わずか3分後、夫が台所の流し台で小便をしていたという“衝撃的な出来事”を、ある女性が暴露し、波紋を呼んでいる。
5月13日、韓国の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に「夫の信じられない行動を見てしまった」という内容の投稿が掲載された。
投稿者である30代の女性は「結婚して2年目。夫とは仲も良く、ふざけ合うことも多い。ある日、夫がトイレに行こうとしていたので、先に入ってみようと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をした」と語る。
しかし、女性がトイレから出て3分も経たないうちに、信じがたい光景を目にすることになる。
「夫が台所の流し台に立っていて、まさかと思ったら……本当に“していた”んです。瞬間的に怒りとショックで頭が真っ白になりました」と当時の状況を説明した。
女性はその後、夫に「ありえない。どうしてそんなことをしたのか」と問い詰めたところ、夫は「トイレが空くのを待てなかった。分かってくれると思った」と答えたという。
さらに女性は「洗い物も料理もする流し台に、どうしてそんなことができるのか理解できない。以後、何に対しても信頼が揺らいでしまった」と吐露した。
この投稿に対し、ネット上では非難の声が殺到。「常識外れすぎる」「衛生観念がゼロ」「離婚理由として十分」「わざとじゃなくても許せない」などの反応が相次いでいる。
（c）KOREA WAVE/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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臭い汚い朝鮮土人。
朝鮮土人は、李氏朝鮮時代、道端で小便と大便を垂らしていた。
朝鮮土人が巣を作る街は汚物であふれていた。
台所に小便を垂らすのは、朝鮮土人の伝統文化だ。
朝鮮土人は醜く汚い糞民族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