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지 단체 이재아키라씨 지지에 전향= 「국민 힘에 환멸이라고 화내」
【서울 연합 뉴스】한국의 박근혜(박·쿠네) 전 대통령의 지지자등으로 만드는 7 단체가 19일, 기자 회견을 열어, 대통령 선거(6월 3일투개표)를 순회윤 주석기쁨(윤·소크욜) 정권으로 여당이었던 보수계 정당 「국민 힘」에 대한 지지를 철회해, 혁신계 최대 야당 「 모두 민주당」후보의 이재명(이·제몰) 전 대표를 지지하면 표명했다. 이러한 단체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윤 주석기쁨 전대통령의 탄핵으로 연결된 국정의 혼란과 국민의 분열에 대할 책임조차 부정해, 일관해서 상대의 탓으로 하는 파렴치한 당의 아이덴티티에의 환멸과 분노를 진정시켜 국민 통합과 화합을 실천하려고 하는 이 후보의 지지를 공에 선언하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박근 메구미씨의 지지자등은 이 날, 모두 민주당에 입당.동당은 지지자 단체 「박근 메구미 써포터즈」 김동 츠요시(김·돈료르) 회장을 당선거대책위원회의 전국민 화합 위원회 상임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이것에 앞서, 국민 힘의 대통령 선거 공인후보를 선택하는 2차 예비 선거에서 져 정계 은퇴를 표명한 코 히토시표(폰·즐표) 전대구 시장의 지지자 단체의 회원등도 이재아키라씨의 지지를 표명했다.
朴槿恵元大統領の支持団体 李在明氏支持に転向＝「国民の力に幻滅と怒り」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の朴槿恵（パク・クネ）元大統領の支持者らでつくる7団体が19日、記者会見を開き、大統領選（6月3日投開票）を巡り尹錫悦（ユン・ソクヨル）政権で与党だった保守系政党「国民の力」に対する支持を撤回し、革新系最大野党「共に民主党」候補の李在明（イ・ジェミョン）前代表を支持すると表明した。 これらの団体は「朴槿恵元大統領と尹錫悦前大統領の弾劾につながった国政の混乱と国民の分裂に対する責任すら否定し、一貫して相手のせいにする破廉恥な党のアイデンティティーへの幻滅と怒りを鎮め、国民統合と和合を実践しようとする李候補の支持を公に宣言することになった」と説明した。 朴槿恵氏の支持者らはこの日、共に民主党に入党。同党は支持者団体「朴槿恵サポーターズ」の金東烈（キム・ドンリョル）会長を党選挙対策委員会の全国民和合委員会常任委員長に任命した。 これに先立ち、国民の力の大統領選公認候補を選ぶ2次予備選で敗れ、政界引退を表明した洪準杓（ホン・ジュンピョ）前大邱市長の支持者団体の会員らも李在明氏の支持を表明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