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명 예약」에 속은 한국의 일본 요리점, 20만엔 분의 요리 폐기…범인의 조소에 화내 폭발
【05월 20일 KOREA WAVE】한국에서 13일에 방송된 JTBC의 프로그램 「사건 반장」으로, 경기도·분당구(콜기드·분당)의 일본 요리점에서 일어난 악질적인 노 쇼 피해의 실태가 다루어졌다.
그것에 따르면, 9일 오전, 고령이라고 생각되는 남성의 소리로 28 인분의 예약 전화가 왔다.예약금도 회사명도 제시되지 않았지만, 오래간만의 대규모의 손님에게 기뻐한 스탭은 그대로 예약을 받게 되었다.
오후가 되어 불안하게 된 경영자가 재확인하려고 했지만, 상대와 연락을 되지 않았다.하지만, 예약을 믿어 식재 200만원분 ( 약 20만엔)을 구입해, 스탭을 증원 하고 당일에 대비했다.
경영자는 「술은 준비할 수 없지만, 요리는 제대로 준비했다」라고 말했다.그러나, 누구하나 내점할 것은 없었다.마구로의 사시미 등 28 인분의 요리는 모두 폐기 하지 않을 수 없었다.
화낸 경영자는 예약에 사용된 번호에 「손해배상을 청구해, 경찰에 통보한다」라고 메세지를 보냈다.그러자(면) 「몹시 화내고 있구나」 「열심히 살아라」 「너같은 녀석이 걸려 (웃음)」 「불쌍하다 w」라고 비웃다 말이 되돌아 왔다.
넷 유저들도 「범인은 중벌에 곳해야 할 」 「반드시 잡히면 좋겠다」 「예약시에 50%선금을 받아야 한다」라고 분개하고 있다.
「28명 예약」에 속은 한국의 일본 요리점, 20만엔 분의 요리 폐기…범인의 조소에 화내 폭발＞＞
심한 이야기이지만, 일본에서는 중국인 벼랑이렇게 이것 하는 것 같다.
「28人予約」に騙された韓国の日本料理店、20万円分の料理廃棄…犯人の嘲笑に怒り爆発
【05月20日 KOREA WAVE】韓国で13日に放送されたJTBCの番組「事件班長」で、京畿道・盆唐区（キョンギド・ブンダング）の日本料理店で起きた悪質なノーショー被害の実態が取り上げられた。
それによると、9日午前、高齢と思われる男性の声で28人分の予約電話が入った。予約金も会社名も提示されなかったが、久々の大口の客に喜んだスタッフはそのまま予約を受けてしまった。
午後になり不安になった経営者が再確認しようとしたが、相手と連絡が取れなかった。だが、予約を信じて食材200万ウォン分（約20万円）を購入し、スタッフを増員して当日に備えた。
予約当日の午前10時、再度確認の電話をかけても応答なし。不安が高まる中、正午ごろ、別の番号から「今向かっている、準備してくれ」と連絡が入った。しかも「高級ウイスキーも準備してくれ」と追加注文まで。
経営者は「酒は用意できないが、料理はきちんと準備した」と語った。しかし、誰一人来店することはなかった。マグロの刺し身など28人分の料理は全て廃棄せざるを得なかった。
怒った経営者は予約に使われた番号に「損害賠償を請求し、警察に通報する」とメッセージを送った。すると「すごく怒ってるね」「頑張って生きろよ」「お前みたいなヤツが引っかかるんだよ（笑）」「かわいそうだねw」とあざける言葉が返ってきた。
ネットユーザーたちも「犯人は重罰に処すべき」「絶対に捕まってほしい」「予約時に50％前金を取るべきだ」と憤慨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