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한국에 궁정 요리 등 없었다



조선에 관저 요리는 있었는지 없었던 것일까.실은 없었습니다.서민이 먹고 있는 썩은 요리와 대부분 다르지 않았지만 다소 나을 수록 번이었다고 합니다.

1876년에 일본의 대신(미야모토소1)에 의한, 조선 정부로부터 행동해진 요리의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미야모토대승조선 이사 시말4/1조선 이사 일기/1」p29)

양화진으로의 술향메뉴.어디에서라도 대개 같은 것이었다고 한다.여기에서는 18기 28품으로 소주이다.단지, 부패취가 감돌고 있는데는 질린 것 같다.「도중 군진에서 때문에 설 오는 곳의 향선도 대체로 대동소이든지.때, 혹서에 즈음하는으로 부패하기 쉽게 악취에 견디지 않고, 속에 1, 2젓가락을 내려 철거」(이)라고 있다.

식사는 1일 2회로, 대부분 10 종류로부터 17, 8종에 이른다.3척 사방뿐인 유각 추석에 산더미 같게 북돋우고, 넘어져 떨어지는 것을 무서워할 뿐이다.

우돈계어의 고기, 풀떡, 갱 국물 등, 보는거야, 그릇, 접시에 퇴적한다.그러나 악취가 몹시 젓가락을 내리는 사람이 적다.

단지 복숭아와 오얏, 사과, 오이 등은 악취가 없기 때문에 먹을 수 있다.사과··사과를 닮아 파대이지만 맛있지 않다.마크와우리, 포도, 수박, 배의 종류가 많다.

그 색다른 모양의 냄새난 견디지 않고, 위장도 익숙해지지 않는 것도 있고 식상을 무서워하고 젓가락을 내리는 사람이 드물었다.덧붙여 서민의 것은 불결하고 먹는 것은 더욱 위험하다고 말한다.또한 메뉴에 김치는 눈에 띄지 않는다.

이상이 조선의 관저 요리의 기록입니다.일단, 있지만 썩어 맛이 없어서 먹을 수 없는 요리였던 것이 현실이라고 합니다.



당시의 기록과 사진



韓国に宮廷料理など無かった

韓国に宮廷料理など無かった



朝鮮に官邸料理は有ったのか無かったのか。実は有りませんでした。庶民が食べてる腐った料理と殆ど違わなかったけど多少ましな程度だったそうです。

1876年に日本の大臣(宮本小一)による、朝鮮政府から振舞われた料理の記録が残っています。(「宮本大丞朝鮮理事始末 四/1 朝鮮理事日記/1」p29)

楊花津での酒饗メニュー。どこでも大体同じようなものだったという。ここでは18器28品と焼酎である。ただ、腐敗臭が漂っていたのには閉口したらしい。「途中郡鎮にて為に設くる処の饗膳も大抵大同小異なり。時、炎暑に際するを以て腐敗し易く臭気に堪えず、速に一、二箸を下して撤去せしむ」とある。

食事は1日2回で、たいてい10種類から17、8種に至る。三尺四方ばかりの有脚盆にうずたかく盛り上げて、倒れ落ちるのを恐れるばかりである。

牛豚鶏魚の肉、草餅、羮汁など、みな、器、皿に堆積する。しかし臭味がひどく箸を下す者が少ない。

ただ桃李、林檎、瓜などは臭味がないので食べられる。沙果・・林檎に似て頗る大であるが美味ではない。マクワウリ、葡萄、西瓜、梨の類が多い。

その異様の臭いに堪えきれず、胃腸も慣れないこともあって食傷を恐れて箸を下す者が稀であった。なお、庶民のものは不潔で食べるのは更に危険だと言う。なおメニューにキムチは見当たらない。

以上が朝鮮の官邸料理の記録です。一応、有るが腐って不味くて食べられない料理だったのが現実だそうです。



当時の記録と写真




TOTAL: 275584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326337 19
2746926 여고생의 등교 Hojiness 09-17 1042 0
2746925 진짜 대단한 것을 보지 못하면 이렇게....... copysaru07 09-17 1310 0
2746924 여고생의 귀가 (1) Hojiness 09-17 631 0
2746923 자 이제 시부야로 이동합니다. 신사동중국인 09-17 747 1
2746922 연합국이 인식한 日帝의 한국 지배 (9) copysaru07 09-17 850 0
2746921 역시 세수펑크가 수천억원임에도 경....... (4) 신사동중국인 09-17 673 0
2746920 스스로 생각할 수 없기 때문에, 정권....... (1) bibimbap 09-17 700 0
2746919 선발 투수가 68개 투구하고 교체.... w (7) jap6cmwarotaZ 09-17 1043 0
2746918 신경써? (2) 春原次郎左衛門 09-17 1205 1
2746917 자신으로부터 병합을 신청하는 바보 ....... (2) kerorin 09-17 757 0
2746916 propertyOfJapan님, 가상머신 씀? (2) theStray 09-17 654 0
2746915 일본은 쌀에 80조엔을 조공 (6) cuckoo^ 09-17 710 0
2746914 트럼프=한국인이 정말 싫다!Why?? ドンガバ 09-17 905 1
2746913 미국의 절대패권이 흔들리는 와중에 ....... (2) copysaru07 09-17 722 0
2746912 도람프 이번에는 반도체 관세 w (1) 신사동중국인 09-17 658 0
2746911 역시 哲人 정치가 가장 좋다 bibimbap 09-17 941 0
2746910 요즘은 영화 비수기 (3) propertyOfJapan 09-17 1300 0
2746909 정반합 辨證論 (2) bibimbap 09-17 641 0
2746908 오오타니 노히트 노런 (6) sunchan 09-17 707 0
2746907 의회 폭도들과 분명하게 선을 그었지....... (4) copysaru07 09-17 63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