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CLUB - 심한 욕은 비판도 아니게 정치도 아닌

조금 눈에 띈 화제를 2건

국가 기관에서, 공당의 당수가 지명에서 비판 상대를 얼간이와 공격해 좋을 리가 없고,

그렇게 말하면 그것빈파나 비판은 아니고 심한 욕이다.

야마모토타로는 어느 장면에서도, 증세대변 안경이라든가 모여들어 먹어 상습범이라든가, 믿기 어려운 매도를 반복해,

매스컴이 그것을 용인해, 재미있는 기사와 같이 보도한다.

그리고, 내가 아직도 전혀 한번도 본 일이 없고, 이름도 처음으로 (듣)묻는 66세의 자칭 탤런트가,

일본의 한쪽 구석에서 중얼거린 매를 매스컴이 전국News로 해,　”일도양단”　(이)라고 표현하기 때문에 무서운 w

매스컴이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정치가를 매도했다, 라고 하는 값 이외에 무엇이 있을까?

이렇게 말하는 종류의 기사다 w

내가 생애로 처음으로 이름을 (들)물어, 처음으로 얼굴을 본 자칭 탤런트의 그림

매스컴의 질이 떨어졌는지, 국민이 바보같게 되었는지?

어느 쪽으로 해라 안타까운 이야기다 w

悪態は批判でもなく政治でもない

ちょっと目に付いた話題を２件

公の場で、公党の党首が名指しで批判相手を間抜けと攻撃して良いはずがなく、

そう言ったらそれ濱派や批判ではなく悪態である。

山本太郎はどの場面でも、増税糞眼鏡だのたかり食い常習犯だの、信じ難い罵倒を繰り返し、

マスコミがそれを容認し、面白い記事のように報道する。

そして、私がいまだかつて一度も見た事がなく、名前も初めて聞く６６歳の自称タレントが、

日本国の片隅で呟いた罵りをマスコミが全国Newsにし、　”一刀両断”　と表現するから恐ろしいｗ

マスコミが自分の気に入らない政治家を罵倒した、と言う値打ち以外に何があろうか？

と言う種類の記事だｗ

私が生涯で初めて名前を聞き、初めて顔を見た自称タレントの図

マスコミの質が落ちたのか、国民が馬鹿になったのか？

どちらにしろ切ない話だｗ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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