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신음 소리를 벽 쳐 즐거우면 최종 병원에행인
구제할 수 없는 원격범의 최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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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병원에 가라.그렇다고 하는 발언은 폭언이나 매도·중상에서는 벌써 미안한 심각한 인권침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일본이라고 하는 것보다 온 세상에서 실은 제일 섬세한 문제입니다.
변함없는 폭언버릇은 허락하세요.(←더욱 더 위로부터 시선으로)
↑당신이 프로그로 쓰고 있는 것 같은, 이미 이 레벨이 아니겠네요.
베스트 앤서
이 발언은 정신병 환자에 대해서도, 모욕에 느낍니다.
이따금 짖궂은 의미로 정신과 갈 수 있어라든가 말하는 사람 있지만, 병으로 고통이 있다 사람이 갈 곳입니다.
짖궂음 목적으로의 발언이라면 인권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질문자 님이 병의 증상을 호소해 권해 주었지 않으면 정신과병원도 포함해 모욕된 것처럼 느낍니다.
인권침해로 최악입니다.말의 폭력입니다.
https://detail.chiebukuro.yahoo.co.jp/qa/question_detail/q1282806922
救いようのない 遠隔犯の最後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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精神病院へ行け。という発言は暴言や罵倒・中傷ではもうすまない深刻な人権侵害だと思いませんか？
日本というより世界中で実は一番デリケートな問題です。
相変わらずの暴言癖は許しなさい。(←ますます上から目線で)
↑あなたがプログで書いてるような、もはやこのレベルではありませんね。
ベストアンサー
この発言は精神病患者に対しても、侮辱に感じます。
たまに嫌がらせの意味で精神科行けとか言う人いるけど、病気で苦痛がある人が行くところです。
嫌がらせ目的での発言なら人権問題だと思います。
質問者様が病気の症状を訴えて勧めてくれたんじゃないなら精神科病院も含めて侮辱されたように感じます。
人権侵害で最低です。言葉の暴力です。
https://detail.chiebukuro.yahoo.co.jp/qa/question_detail/q1282806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