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 여아에게 엘리베이터내에서 무차별 폭행…한국·가해 여성의 아버지 「 나도 어찌할 도리가 없다」책임 방폐의 발언
5/21(수) 19:33전달 KOREA WAVE
【05월 21일 KOREAWAVE】한국 전라남도·나주(나쥬)에 있는 맨션에서,지적 장해가 있는 20대의 여성이 10세의 초등 학생 여아를 무차별하게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사건은 14일에 방송된 한국 JTBC의 보도 프로그램 「사건 반장」으로 다루어져 방범 카메라의 영상도 공개되었다.
영상에는, 13일 오후, 여아가 맨션의 앞의 놀이터에서 논 후, 자택으로 돌아오기 위해서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는 님 아이가 비쳐 있다.거기에는, 가해자의 여성과 남아도 동승 하고 있었다.남아가 도중에 내리면, 여성은 갑자기 여아에 대한 폭행을 개시했다.
엘리베이터의 문이 닫히자 마자, 가해 여성은 여아를 잡고 마루에 내던졌다.한층 더 마루에 넘어진 여아를 질질 끌어, 주먹으로 때려, 다시 휙 던진 후, 다리로 차는 등의 폭행을 더했다.
문이 열리면, 여아는 난간에 잡히면서 간신히 일어서, 도망치려고 했다.그러나 가해 여성은 여아의 머리카락을 잡아 다시 마루에 내던져 여아는 그 자리에 넘어져 당분간 일어날 수 없었다.
자택으로 돌아온 여아를 최초로 찾아낸 것은 모친이었다.여아의 모친은 「딸(아가씨)가 울면서 귀가해, 몸이 떨리고 있었으므로 님 아이를 보면, 현관의 초`O에 그 여성이 서있었다.「너 누구!?」(이)라고 얘기하면, 그 때가 되어 간신히 도망치고 갔다」라고 말했다.
이 폭행으로 여아는 전치 2주간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여아의 부친에 의하면, 가해 여성(20세 전후)은 이전, 놀이터에서 여아와 다른 아이가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었을 때, 「한입 줘」라고 부탁했지만 거절 당했다고 한다.그것을 원한을 품어, 여아가 한 명이 된 타이밍을 가늠해 폭행했다고 보여진다.
가해 여성의 부친의 대응도 물의를 양 하고 있다.피해자 측에 사죄하기는 커녕, 「자신도 이 아이와는 살 수 없다」라고 떨쳐 내는 태도를 취했다.
가해 여성의 아버지는 「이 아이는 사건을 몇번이나 일으키고 있고, 작년은 소년원에도 들어갔다.지적 장해가 있다 탓으로 소년원으로부터도 나왔다.이제(벌써) 자신에게는 어찌할 도리가 없다.아무래도 시설에 들어갈 수 있을 수 밖에 않다.함께 사는 것은 무리이다.자신도 단념했다」라고 말해, 책임을 방폐하는 발언을 하고 있었다.
피해자 측에 의하면, 가해 여성의 가족은 이전 살고 있던 장소에서도 같은 트러블을 일으켜, 현재의 주거에 이사해 왔다고 한다.병원에 입원 시키려고 했지만, 몇일에 퇴원을 권유받는 것이 반복해지고 있었다.
현재, 가해 여성은 피해자측의 통보에 의해 3일간의 병원 입원중이다.피해 여아의 가족은 「같은 맨션에서 앞으로도 얼굴을 맞대게 되는 것이 무섭다.아이가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보호의 구조가 필요하다」라고 호소하고 있다.
(c) KOREA WAVE/AFPBB News
====
조선 토인에게는 정신 이상자가 많다.
정신 이상자만이라고 말할 수 있다.
조선 토인은 미치광이 민족이다.
정신 이상자는 「보통 조선 토인」이라고 할 수 있다.
대변 놈, 분토인.
조선 토인은 살아 있는 가치가 없다.
10歳女児にエレベーター内で無差別暴行…韓国・加害女性の父「私も手に負えない」責任放棄の発言
5/21(水) 19:33配信 KOREA WAVE
【05月21日 KOREA WAVE】韓国全羅南道・羅州（ナジュ）にあるマンションで、知的障害のある20代の女性が10歳の小学生女児を無差別に暴行する事件が発生した。事件は14日に放送された韓国JTBCの報道番組「事件班長」で取り上げられ、防犯カメラの映像も公開された。
映像には、13日午後、女児がマンションの前の遊び場で遊んだ後、自宅に戻るためにエレベーターに乗り込む様子が映っている。そこには、加害者の女性と男児も同乗していた。男児が途中で降りると、女性は突如として女児に対する暴行を開始した。
エレベーターの扉が閉まるや否や、加害女性は女児をつかんで床に投げつけた。さらに床に倒れた女児を引きずり、拳で殴り、再び投げ飛ばした後、足で蹴るなどの暴行を加えた。
扉が開くと、女児は手すりにつかまりながらやっとの思いで立ち上がり、逃げようとした。しかし加害女性は女児の髪をつかんで再び床に投げつけ、女児はその場に倒れてしばらく起き上がれなかった。
自宅に戻った女児を最初に見つけたのは母親だった。女児の母親は「娘が泣きながら帰宅し、体が震えていたので様子を見ると、玄関の前にその女性が立っていた。『あんた誰!?』と声をかけたら、その時になってようやく逃げていった」と語った。
この暴行で女児は全治2週間との診断を受けた。
女児の父親によると、加害女性（20歳前後）は以前、遊び場で女児と他の子どもがアイスクリームを食べていた際、「一口ちょうだい」と頼んだが断られたという。そのことを根に持ち、女児が一人になったタイミングを見計らって暴行したとみられる。
加害女性の父親の対応も物議を醸している。被害者側に謝罪するどころか、「自分もこの子とは暮らせない」と突き放すような態度をとった。
加害女性の父は「この子は事件を何度も起こしていて、昨年は少年院にも入った。知的障害があるせいで少年院からも出された。もう自分には手に負えない。どうしても施設に入れるしかない。一緒に暮らすのは無理だ。自分も諦めた」と語り、責任を放棄するような発言をしていた。
被害者側によると、加害女性の家族は以前住んでいた場所でも同様のトラブルを起こし、現在の住居に引っ越してきたという。病院に入院させようとしたものの、数日で退院を勧められることが繰り返されていた。
現在、加害女性は被害者側の通報により3日間の病院入院中だ。被害女児の家族は「同じマンションでこれからも顔を合わせることになるのが恐ろしい。子どもが日常を取り戻せるよう、保護の仕組みが必要だ」と訴えている。
（c）KOREA WAVE/AFPBB News
＝＝＝＝
朝鮮土人には精神異常者が多い。
精神異常者ばかりと言える。
朝鮮土人はキチガイ民族だ。
精神異常者は「普通の朝鮮土人」と言える。
糞野郎、糞土人。
朝鮮土人は生きている価値が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