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토 농림상은 앞서 18일 강연에서 “나는 쌀을 사본 적이 없다. 지지자들이 많이 보내줘서 팔 정도로 있다”고 발언해 논란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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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뇌물인가?
江藤農林上は先立って 18日講演で "生える米を写本少なくない. 支持者たちがたくさん送ってくれて八位にある"と発言して論難を呼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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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わいろ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