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압사사건은
윤석열이가 청와대가 아닌 용산 국방부청사를 집무실로 했기 때문에
나비효과로 발생한 측면이 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이 사건은 자업자득의 사건이다
이태원에 간 것은 그 개인들의 의지였다
누가 그 곳에 보낸 것이 아니다
또한 그들이 행한 것이다
누구의 지시에 따른 행동이 아니라
그들 스스로의 자유의지에 따라 행한 것이다
자신의 가족을 잃은 슬픔은 이해를 할 수 있지만
진상규명을 이유로 저렇게 행동하는 것에 동감할 수 없다
이 사람들은 애리조나호에서 산화한 수천명의 젊은 영혼들을 위해 눈물을 흘렸을까?
히로히토나 구 제국주의시대의 정치인들과 군부 요인에 대해 비판해 본적이 있을까?
만약 저것이 反戰 데모를 빙자한 미국 비판이라면 이태원 압사 사고 이상의 과행동이다
원인 제공자는 그들 자신이거나 일본 추장과 정치인과 군인들이었음으로
도조 히데키의 손녀 도조 유코
이건 싸이코패스 수준이다
梨泰院圧死事件は
ユンソックヨルイが青瓦台ではない竜山国防省庁舍を執務室にしたから
蝶效果で発生した側面がある
しかし基本的にこの事件は自業自得の事件だ
梨泰院へ行ったことはその個人たちの意志だった
誰がその所に行かせたのではない
また彼らが行ったことだ
誰の指示による行動ではなく
彼ら自らの自由意志によって行ったことだ
自分の家族を失った悲しみは理解ができるが
真相糾明を理由であのように行動することに同感することができない
が人々はアリゾナ号で酸化した数千名の若い魂たちのために涙を流しただろうか?
ヒロヒトや句帝国注意時代の政治家たちと軍部要人に対して批判して見たことがあるか?
もしあれが 反戦 デモをかこつけたアメリカ批判なら梨泰院圧死買って李相議科行洞だ
原因提供者は彼ら自分や日本酋長と政治家とグンインドルイオッウムで
東條英機の孫娘陶祖ユウコ
これはサイコパス水準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