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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지 않다!」라고 클레임, 실은 「주문은“괴로움 소극적”」였던…한국·캬쿠에 넷 격노

KOREA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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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3일 KOREA WAVE】괴로움 소극적의 요리를 주문한 손님이 「왜 괴롭지 않은 것인가」라고 클레임을 넣는 나머지, 배달 어플리에 저평가의 리뷰를 남겼다고 하는 에피소드가 13일, 한국의 자영업자 전용 커뮤니티 「사장은 괴로워」에 게재되었다.

투고한 것은 치킨점의 경영자.「배달 어플리로“전혀 괴롭지 않다”라고 하는 이유로 호시 하지메개의 저평가 리뷰가 붙었다.그렇지만 그 날은“매운 맛”의 주문이 1건도 없었다」라고 곤혹 기색에 경위를 밝혔다.

경영자가,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때문에) 저평가 리뷰를 쓴 당사자에게 전화하면, 손님은 「매운 맛으로 주문했는데 전혀 괴롭지 않았다」라고 이야기했다.「고객은“마일드”를 주문이었으므로, 그대로 전달했습니다」라고 (들)물은 손님은 「네?언제 내가?」라고 반대로 되물었다고 한다.

객은 「 나는 매운 맛으로 부탁했다.어째서 바꾸었는가」라고 해 돌려주었지만, 경영자로부터 「주문 내용 대로에 전달했습니다」라고 (들)물으면, 「괴롭지 않은 것은 신경이 쓰이지만, 맛있게 먹고 있기 때문에 이제 되었다」라고 해 전화를 끊었다.

그러나, 그 후도 리뷰는 수정되지 않았다.경영자는 「손이 떨릴 만큼 분했다.오늘은 소주라도 마시지 않으면이나는 없다」라고 가슴 속을 밝혔다.

넷 유저들은 「괴롭지 않다는 불평 말하기 전에, 우선 주문 이력을 재검토해야 한다」 「자신도 자주(잘) 있다.손님이 주문을 잘못해 반품이나 클레임을 꽉 눌러 온다」 등과 공감과 분노의 코멘트를 보내고 있다.



料理の元々の辛さで決まる韓国のクレームw

「辛くない!」とクレーム、実は「注文は“辛さ控えめ”」だった…韓国・客にネット激怒

KOREA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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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月23日 KOREA WAVE】辛さ控えめの料理を注文した客が「なぜ辛くないのか」とクレームを入れた揚げ句、配達アプリに低評価のレビューを残したというエピソードが13日、韓国の自営業者専用コミュニティ「社長はつらいよ」に掲載された。

投稿したのはチキン店の経営者。「配達アプリで“全く辛くない”という理由で星一つの低評価レビューが付いた。でもその日は“辛口”の注文が1件もなかった」と困惑気味に経緯を明かした。

経営者が、内容を確認するため低評価レビューを書いた当人に電話すると、客は「辛口で注文したのに全然辛くなかった」と話した。「お客様は“マイルド”をご注文でしたので、その通りにお届けしました」と聞いた客は「え?いつ私が?」と逆に問い返したという。

客は「私は辛口で頼んだ。なんで変えたのか」と言い返したが、経営者から「ご注文内容通りにお届けしました」と聞くと、「辛くないのは気になるけど、おいしく食べているからもういい」と言って電話を切った。

しかし、その後もレビューは修正されなかった。経営者は「手が震えるほど悔しかった。今日は焼酎でも飲まないとやってられない」と胸中を明かした。

ネットユーザーたちは「辛くないって文句言う前に、まず注文履歴を見直すべき」「自分もよくある。客が注文を間違えて返品やクレームを押し付けてくる」などと共感と憤りのコメントを寄せ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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