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월드컵배 출장 금지 처분」의 가능성도… J1코베가 대손해의 한국 팀 부정 등록 문제, FIFA가 엄중 제재를 시사
알바니아 대표 FW야실·아사니의 연대 보증금의 미납 문제 및, 보강 금지 처분 기간중의 선수 보강에 의해 국내외로부터 비판 쇄도중의 한국 1부·광주 FC.
작년 12월에 FIFA는 광주 FC에 대해서 신규 선수 등록 금지의 처분을 통지하고 있었지만, 그 후도 클럽은 보강을 실시하고 있어 10명 이상의 선수가 부정한 상태로 플레이하고 있었다.
동클럽은 금년, 아시아 챔피온즈 리그 엘리트(ACLE)로 J1뷔셀 고베를 격파해 화제가 되고 있었지만, 그 시합에서도, 등록 금지 처분중에 보강한 선수를 기용하고 있었다.
한국 미디어 「툽스타뉴스」 등 복수 미디어는 22일,국제 축구 연맹(FIFA)이 이 문제에 대해서, 광주 FC에 대한 징계가 미이행이었던 경우에, 한국 축구 협회의 FIFA 주관 대회에의 출장 자격상실등이 중대한 제재를 실시할 가능성을 시사했다라고 알렸다.
이 FIFA 주관 대회안에는, AFC가 주최하는 ACLE와 같은 대회나, 대표 팀이 출장하는 월드컵배도 포함되어 있어 만약 한국 축구 협회가 신속하고 충분한 처분을 내리지 않으면 한국 축구계에 심대한 영향이 미쳐진다.
현재 한국 축구계는 EL를 우승한 토튼햄에 소속하는 한국 대표 FW손·훈민의 화제로 화제거리이지만, FIFA의 이 발표 이후, 각 미디어는 일제히 이 「월드컵배 출장 위기」를 알려 주목을 끌고 있다.
韓国に『W杯出場禁止処分』の可能性も…J1神戸が大損害の韓国チーム不正登録問題、FIFAが厳重制裁を示唆
アルバニア代表FWヤシル・アサニの連帯保証金の未納問題及び、補強禁止処分期間中の選手補強により国内外から批判殺到中の韓国1部・光州FC。
昨年12月にFIFAは光州FCに対して新規選手登録禁止の処分を通達していたものの、その後もクラブは補強を行っており、10名以上の選手が不正な状態でプレーしていた。
同クラブは今年、アジアチャンピオンズリーグエリート（ACLE）でJ1ヴィッセル神戸を撃破し話題となっていたが、その試合でも、登録禁止処分中に補強した選手を起用していた。
韓国メディア『トップスターニュース』など複数メディアは22日、国際サッカー連盟（FIFA）がこの問題について、光州FCに対する懲戒が未履行だった場合に、韓国サッカー協会のFIFA主管大会への出場資格喪失などの重大な制裁を行う可能性を示唆したと報じた。
このFIFA主管大会の中には、AFCが主催するACLEのような大会や、代表チームが出場するW杯も含まれており、もし韓国サッカー協会が迅速かつ十分な処分を下さなければ韓国サッカー界に甚大な影響が及ぼされる。
現在韓国サッカー界はELを優勝したトッテナムに所属する韓国代表FWソン・フンミンの話題で持ちきりだが、FIFAのこの発表以降、各メディアは一斉にこの「W杯出場危機」を報じ、注目を集め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