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축미는 천재지변을 대비해
비축한 것이다
新고이즈미農相가
헐값에 비축미를 대량 살포하는거 같지만
역시 부친을 닮아서 터무니없다
농가 경제와 천재지변은
안중에 없는 것인지
備蓄米は天災地変を備えて
備蓄したことだ
新小泉農相が
捨値に備蓄米を大量撒布するようだが
やはり父親に似ていて根拠がない
農家経済と天災地変は
眼中にないこと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