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타이베이, 도쿄 제치고 “아시아 최고 레저 도시” 1위 탈환
한국 서울이 미국의 여행 전문지가 주최하는 어워드에서 아시아 최고 레저 목적지에 다시 선정되었다.
서울관광재단에 따르면 미국 여행 전문지 「글로벌 트래블러(Global Traveler)」가 주최하는 「2025 레저 라이프스타일 어워드(Leisure Lifestyle Awards)」에서 서울은 2023년 1위, 2024년 2위에 이어, 2025년에는 다시 1위에 복귀했다. 이로써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글로벌 트래블러는 MICE(회의·포상여행·국제회의·전시회) 분야에 특화된 여행 매체로 구독자 수 110만 명, 월간 웹사이트 방문 수는 470만 건을 자랑한다. 동 잡지는 독자 투표를 바탕으로 세계의 뛰어난 관광·레저 도시를 선정하고 있다.
서울은 이번 선정에서, 타이베이(2위), 도쿄(3위), 태국 푸켓(4위), 싱가포르(5위)를 제치고 1위에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K팝 등 한류 콘텐츠, 쇼핑과 미식, 등산 관광, 야간 투어, 축제 등 서울의 다양한 레저 자원이 국제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서울의 레저 콘텐츠를 더욱 발굴, 발신하고, 글로벌 관광객 대상 프로모션도 한층 확대할 방침이다.
ソウルがタイベイ, 東京追い抜いて "アジア最高レジャー都市" 1位奪還
韓国ソウルがアメリカの旅行クラスメディアが主催するアワードからアジア最でレジャー目的地にまた選定された.
ソウル観光財団によればアメリカ旅行クラスメディア 「グローバルトラベラー(Global Traveler)」が主催する 「2025 レジャーライフスタイルアワード(Leisure Lifestyle Awards)」でソウルは 2023年 1位, 2024年 2位にであって, 2025年にはまた 1位に復帰した. こういうわけで 3年連続受賞という快挙を果たした.
グローバルトラベラーは MICE(会議・褒賞旅行・国際会議・展示会) 分野に特化された旅行媒体で購読者数 110万名, 月刊ウェブサイト訪問数は 470万件を誇る. 東雑誌は読者投票を土台で世界のすぐれた観光・レジャー都市を選定している.
ソウルは今度選定で, タイベイ(2位), 東京(3位), タイプケッ(4位), シンガポール(5位)を追い抜いて 1位に選定された.
今度評価は Kポップなど寒流コンテンツ, ショッピングと美食, 山登り観光, 夜間ツアー, 祭りなどソウルの多様なレジャー資源が国際的な競争力を認められたことに解釈されている.
ソウル観光財団は今度受賞をきっかけでソウルのレジャーコンテンツをもっと発掘, 発信して, グローバル観光客対象プロモーションもいっそう拡大する方針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