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것을 생각 탐구하는 것을 좋아하는 일본인.
그것은 농업에서도 같습니다.
실은 일본에서는 얼마나 맛있고 건강한 야채를 농약이나 비료에 의지하지 않고 만들까를
많은 사람이 연구해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이전에 이야기한 균농법.
이것은 탄소순환 농법의 아종으로 그대로 하면 많은 사람이 좌절 하는 탄소순환 농법을
얼마나 빨리 간단하게 할 수 있는지 추구한 것입니다.
그것은 밭두둑의 맨 밑에 사상균이 붙은(=1년 이상 방치되어 들 자리등 하가 된) 나무를 주워 와 두어
그 위에 같은 작은 가지를 가득 깔아 게다가는 낙엽이나 왕겨등을 깔고 흙에서 가려
비닐 멀티 해 3개월 사이 방치.그 후민전체에 사상균이 돌았더니 작물을 심는다고 하는 것.
밭두둑의 높이는 50으로 물도 비료도 필요 없습니다.어떤 한발에도 참는다고 합니다.
나는 밭두둑을 잘 만들 수 없었던 것과 적은 토지를 얼마나 크게 사용하는지, 잡초를 억제할까 생각하고
레이즈드벳드를 사용했습니다.
다만, 균농법 대로가 아닙니다.
3개월 기다리지 않고(1월 재운) 땅을 들어갈 수 있어 곧바로 모종을 심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집에서 베어 낸 잡초를 깔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어차피 레이즈드벳드를 사용한다면 보통으로 자연 농법=베어 낸 잡초를 밭두둑에 있어
모종의 주위를 둘러싸는, 그리고 좋았는데 왜 균농법으로 해 버렸는지
노망 비친다고 밖에 표현이 없습니다.
좁은 구전으로 고밭두둑은 숨이 막힐 만큼 좁게 느끼고 압박감이 있어요.
대실패입니다.언젠가 전체를 개선할 수 있는 날이 오면 낮은 레이즈드벳드로 바꾼다고 생각합니다.
체력과 기력이 있으면입니다만..
이야기가 빗나갔습니다.한화휘제.
그런데, 나와 같이 시골에 사는 사람 이외에도 균농법은 할 수 있을까요?
할 수 있습니다!
자연 농법은 planter로 재현하는 것은 나의 경험에서는 어려웠고 시간이 걸립니다.
자연 농법은 단지 베어 나무?`스 잡초를 밭두둑에 둘 만한 초간단 농법입니다만
도시민에게는 균농법이 추천.
남겨진 시간이 적기 때문에 땅이 자라는데 3년이나 기다려 있을 수 없습니다.
우선 공원에 가서 작은 가지를 주워 모아 깊이 40센치정도의 planter를 사
(부직포의 것을 사용하면 싸고 그 후의 처리도 간단합니다.아마존에서 팔고 있다)
전술대로 작은 가지나 낙엽을 깔아 그 다음은 홈 센터로 밭의 흙을 사자마자 모종을 심는다.
할 수 있으면 흙에 왕겨훈탄을 혼합해 주세요.미생물의 주처가 됩니다.
3개월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균농법에서는 비료 분의 없는 흙이 이상입니다만 홈 센터의 흙에는
비료분이 있다의로 처음은 그 비료로 만듭니다.
흙에 비료분이 있다의로 벌레가 붙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좌절 하지 않게 토마토나 피망 브로콜리등을 심고
잎을 먹는 채소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자(면) 재배를 끝냈을 무렵에는 비료분은 다 써 버려져서
비료가 없어졌을 무렵에는 사상균이 흙으로 돌고 있습니다.
planter에 20센치 정도 작은 가지나 낙엽을 깔아 힐째라고 있으면
45년은 비료 없음으로 작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잡초를 길가에서 모아 모종의 주위에 깔면 더 가집니다.
세계의 뉴스를 놓치지 말아 주세요.
역사는 반복합니다.
1929년전밤에 지금의 상황은 꼭 닮습니다.
또 무서운 것에 세계대전 전야에도 비슷하다.
그것들이 동시 진행으로 일어나도 나는 놀라지 않습니다.
대공황으로 아사가 나온 것은 왜입니까?
운반 회사가 넘어져 음식을 도시지역에 옮길 수 없었고
석유가 없어서 농가도 작물을 별로 만들 수 없었다.
게다가, 작물을 팔지 못하고 농가가 도산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신과 가족을 지키는 것은 필요합니다.
대난을 작은 재난으로 하기 위해서
식량은 가게가게에 보관되고 있으면 낙관적으로
되어 안 된다입니다.
슈퍼에서 쇼핑을 하면 이전보다 상품구비가 좋지 않는 것이나 재고를 가지지 않는 것에 눈치챕니다.
만약 충분히 재고가 있으면 지진등에서 슈퍼가 비우거나 하지 않을 것입니다.
작은 베란다 채소밭이 놀라울 정도의 식량을 만들어 내 우리를 구해 줄 것을
약속합니다.지금 종도 사 두는 일도 추천입니다.
프-재배에는 물주기가 필요합니다.
독일 거주 베트남인 youtuber의 베란다 채소밭
新しいことを考え探究するのが好きな日本人。
それは農業でも同じです。
実は日本ではいかに美味しく健康な野菜を農薬や肥料に頼らず作るかを
多くの人が研究し実践しています。
その中の一つが以前に話した菌ちゃん農法。
これは炭素循環農法の亜種でそのままやると多くの人が挫折する炭素循環農法を
いかに早く簡単にできるか追求したものです。
それは畝の一番下に糸状菌がついた(=1年以上放置され野ざらしになった)木を拾ってきて置き
その上に同じような小枝をいっぱい敷いてその上は落ち葉やもみ殻などを敷いて土で覆い
ビニールマルチして3か月間放置。その後畝全体に糸状菌が回ったところで作物を植えると言うもの。
畝の高さは50㎝で水も肥料も必要ありません。どんな干ばつにも耐えるそうです。
私は畝をうまく作れなかったのと少ない土地をいかに大きく使うか、雑草を抑えるか考えて
レイズドベッドを使いました。
ただし、菌ちゃん農法通りではありません。
3か月待たず(1月寝かせた)土を入れすぐに苗を植えました。
そして我が家で刈り取った雑草を敷きました。
今考えると、どうせレイズドベッドを使うなら普通に自然農法=刈り取った雑草を畝において
苗の周りを囲う、で良かったのになぜ菌ちゃん農法にしてしまったのか
ボケてるとしか言いようがありません。
狭い旧畑で高畝は息が詰まるほど狭く感じるし圧迫感があります。
大失敗です。いつか全体を改善できる日が来たら低いレイズドベッドに変えると思います。
体力と気力があればですが。。
話がそれました。閑話休題。
さて、私のように田舎に住む人以外でも菌ちゃん農法はできるでしょうか?
できます!
自然農法はプランターで再現するのは私の経験では難しかったし時間がかかります。
自然農法はただ刈ってきた雑草を畝に置くだけの超簡単農法ですが
都会民には菌ちゃん農法がお勧め。
残された時間が少ないので土が育つのに3年も待っていられません。
まず公園に行って小枝を拾い集め深さ40センチくらいのプランターを買って
(不織布のものを使うと安いしその後の処理も簡単です。アマゾンで売ってる)
前述のとおり小枝や落ち葉を敷いてその後はホームセンターで畑の土を買ってすぐに苗を植える。
できれば土にもみ殻燻炭を混ぜてください。微生物の住処になります。
3か月待つ必要はありません。
菌ちゃん農法では肥料分のない土が理想ですがホームセンターの土には
肥料分があるので最初はその肥料で作ります。
土に肥料分があるので虫がつくかもしれません。
なので挫折しないようにトマトやピーマンブロッコリーなどを植えて
葉物は避けた方がいいです。
すると栽培を終えたころには肥料分は使い果たされ
肥料が無くなったころには糸状菌が土に回っています。
プランターに20センチくらい小枝や落ち葉を敷き詰めていれば
4~5年は肥料無しで作物が作れます。
雑草を道端で集めて苗の周りに敷けばもっと持ちます。
世界のニュースを見逃さないでください。
歴史は繰り返します。
1929年前夜に今の状況はそっくりです。
また恐ろしいことに世界大戦前夜にも似ている。
それらが同時進行で起きても私はおどろきません。
大恐慌で飢死が出たのはなぜでしょうか?
運搬会社が倒れ食物を都市部に運べなかったし
石油がなくて農家も作物をあまり作れなかった。
その上、作物を売ることができず農家が倒産したためです。
なので自分と家族を守ることは必要です。
大難を小難にするために
食糧はお店屋さんに保管されていると楽観的に
なってはいけないです。
スーパーで買い物をすると以前より品ぞろえが良くないことや在庫を持たないことに気づきます。
もし十分に在庫があれば地震などでスーパーが空になったりしないはずです。
小さなベランダ菜園が驚くほどの食糧を生みだし私たちを救ってくれることを
約束します。今のうちに種も買っておくこともお勧めです。
プらんたー栽培には水やりが必要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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ドイツ在住ベトナム人youtuberのベランダ菜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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