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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학생의 한국인, 장난으로 태연하게 장난감의 수류탄을 편의점의 레지에 내던져 도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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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학생에 의한 수류탄의 장난감 테러에 깜짝 놀란 편의점의 손님···점주는 경찰에 통보


있다 초등 학생이 장난감의 수류탄을 편의점의 카운터에 던진 후에 도주해, 모두를 놀래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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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SBS는, 서울 마포구에 있는 편의점의 감시 카메라의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는 간식을 먹고 있던 아이들이 순서에 가게의 밖에 나가는 님 아이가 비추어지고 있었다.

그 때, 한 명의 아이가 발을 멈추어 레지뒤에 있던 점원을 살짝 보고, 점원으로 향해 돌연 정체 불명의 물체를 던지고 나서 자전거를 타 재빠르게 도망쳤다.

아이가 던진 것은 폭탄의 그림이 그려진 장난감의 수류탄으로, 초등학교의 근처에 있는 문구점에서 간단하게 입수할 수 있는 것이었다.

부상자는 없었지만, 갑작스런 폭발음에 다른 손님도 놀란 후, 안심가슴을 쓸어 내리게 되었다.

중국제의 이 장난감은, 액체가 들어간 부분이 갈라지면 폰과 소리가 우는 것과 동시에 뒤룩뒤룩 거품이 인다.장난감에는 「사람을 향해 던져 안되어, 대상 연령도 14세 이상」이라고 쓰여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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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당시 , 감시 카메라를 보고 있던 편의점주의 박씨는 「몹시 놀라 종업원에게 곧바로 전화했다.우선 퇴피하도록.손대어도 좋은 것인지 우리는 모르는 상태였다」라고 말했다.

그것과 함께 「1평에도 못 미친 카운터안은 무방비 상태가 아닙니까.지금은 아이까지 그러한 물건을 던지는 것을 생각하면, 흉기 난투 사건이 일어났는지라고 생각해 가슴이 움찔로서 매우 무서워졌다」라고 말했다.

박씨는, 「최근 편의점에서 테러 사건이 잇따르고 있으므로, 단지 아이의 장난으로 끝마칠 수 없었기 때문에 경찰에 통보했다」라고 전했다.

사건의 님 아이
수류탄을 던지려고 하는 아이



韓国がテロリスト英才教育

小学生の韓国人、いたずらで平然とおもちゃの手りゅう弾をコンビニのレジに投げつけて逃走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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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学生による手りゅう弾のおもちゃテロにビックリしたコンビニの客・・・店主は警察に通報


ある小学生がおもちゃの手りゅう弾をコンビニのカウンターに投げた後に逃走し、皆を驚かせ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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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日、SBSは、ソウル麻浦区にあるコンビニの監視カメラの映像を公開した。映像にはおやつを食べていた子供たちが順に店の外に出ていく様子が映されていた。

その時、一人の子供が足を止めてレジ裏にいた店員をちらりと見て、店員に向かって突然正体不明の物体を投げてから自転車に乗って素早く逃げた。

子供が投げたのは爆弾の絵が描かれたおもちゃの手りゅう弾で、小学校の近くにある文房具店で簡単に入手できるものだった。

ケガ人はいなかったが、突然の爆発音に他の客も驚いた後、ほっと胸をなでおろすことになった。

中国製のこのおもちゃは、液体が入った部分が割れるとポンと音が鳴ると同時にぶくぶくと泡が立つ。おもちゃには「人に向かって投げてはならず、対象年齢も14歳以上」と書かれ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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事件当時、監視カメラを見ていたコンビニ店主のパク氏は「すごく驚いて従業員にすぐに電話した。とりあえず退避するようにって。触っていいのか私たちには分からない状態だった」と述べた。

それとともに「1坪にも満たないカウンターの中は無防備の状態じゃないですか。今は子供までそういう物を投げるのを考えたら、凶器乱闘事件が起きたのかと思って胸がドキッとしてとても怖くなった」と述べた。

パク氏は、「最近コンビニでテロ事件が相次いでいるので、単に子供のいたずらで済ませられなかったので警察に通報した」と伝えた。

事件の様子
手りゅう弾を投げようとする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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