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죄는 커녕 이제는 스스로가 개고기가 되려고 히는 이준석에 질렸다
싸이코패스의 전형(˚ω˚)
お詫びはどころかこれからは自らが拘肉になろうとヒは李ジュン席にあきれた
サイコパスの典型(゜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