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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친가에서 닭도도 고기 4개 먹은 아내 vs 아내의 친가에서 2개 평정한 남편…「어느 쪽이 비상식적인가」넷에서 논쟁


【05월 26일 KOREA WAVE】「의부모의 앞에서 닭도도를 4개 먹은 아내」와「아내의 친가에서 의부모의 분도 포함해 2개 먹은 남편」의 어느 쪽이 보다 비상식적인가—이런 투고가 한국의 넷상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15일, 한국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있는 부부가 「오보이날(부모의 날)」에 관련되는 에피소드를 투고했다.

아내의 친가에서는 저녁 식사에 한국요리의 정평 트젼타크(토종닭의 미즈타끼)가 행동해졌다.남편은 그 자리에서 닭도도 고기를 2병 모두 먹어 버렸다.

그 1주일 후, 이번은 남편의 친가에서 프라이드치킨을 2마리 주문해 식사했을 때, 아내가 닭도도를 4개 모두 먹어 「남편도 친가에서 같은 것을 했기 때문에」라고 해 발했다.

남편은, 의부가 「모모를 먹으세요」라고 내밀어, 다 먹으면 의모가 「더 한 개 먹어?」라고 권해 주었으므로, 예를 말해 주었을 뿐이라고 설명.「너와 함께 하지 말아라.거기에 의부모의 앞에서 보복한다고 너무 할 것이다 」(이)라고 화냈다.

한편, 아내는 「남편은 평상시부터 음식에 집착이 강하다.친가에서는 정말로 부끄러운 생각을 했다.그 기분을 남편에게도 체험한 싶었다」라고 주장.「내가 몇 번 말해도 이해하지 않는다.어머니가 권했던 것이다는, 눈 깜짝할  순간에 평정한 후, 가만히 모모육을 응시하고 있었기 때문에 배려를 했겠지」라고 반론했다.

넷 유저의 반응에서는, 아무래도 남편이 분이 나쁜 것 같다.

코멘트란에는 「그 만큼 하나하나 하면 의부모도 놀랐을 것이다」 「상대의 부모의 앞에서 식욕을 억제할 수 없는 것은 부끄럽다」 「아내가 일선을 넘은 것은 확실하지만, 남편의 무신경함에 쌓여 있던 것이 폭발했을 것이다」라는 비판이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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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본인으로서도 와도 놀라 기가 막혀 버린 것은, 이런 꼭 좋은 이야기가 네트 뉴스가 되어 있는 것이다 w


「どちらが非常識か」ネットで論争


夫の実家で鶏もも肉4本食べた妻 vs 妻の実家で2本平らげた夫…「どちらが非常識か」ネットで論争 


【05月26日 KOREA WAVE】「義父母の前で鶏ももを4本食べた妻」と「妻の実家で義父母の分も含めて2本食べた夫」のどちらがより非常識か――こんな投稿が韓国のネット上で注目を集めている。

15日、韓国の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にある夫婦が「オボイナル(父母の日)」にまつわるエピソードを投稿した。

妻の実家では夕食に韓国料理の定番トジョンタク(地鶏の水炊き)が振る舞われた。夫はその場で鶏もも肉を2本とも食べてしまった。

その1週間後、今度は夫の実家でフライドチキンを2羽注文して食事した際、妻が鶏ももを4本全て食べ、「夫も実家で同じことをしたから」と言い放った。

夫は、義父が「ももを食べなさい」と差し出し、食べ終えたら義母が「もう一本食べる?」と勧めてくれたので、礼を述べていただいただけだと説明。「お前と一緒にするな。それに義父母の前で仕返しするなんてやり過ぎだろう」と怒った。

一方、妻は「夫は普段から食べ物に執着が強い。実家では本当に恥ずかしい思いをした。その気持ちを夫にも体験させたかった」と主張。「私が何度言っても理解しない。母が勧めたのだって、あっという間に平らげた後、じっともも肉を見つめていたから気を遣ったんでしょ」と反論した。

ネットユーザーの反応では、どうも夫の方が分が悪いようだ。

コメント欄には「それだけガツガツしたら義父母も驚いただろう」「相手の親の前で食欲を抑えられないのは恥ずかしい」「妻が一線を超えたのは確かだが、夫の無神経さにたまっていたものが爆発したのだろう」といった批判が相次いだ。











夫の実家で鶏もも肉4本食べた妻 vs 妻の実家で2本平らげた夫…「どちらが非常識か」ネットで論争 >> 


一日本人としてもっとも驚き呆れてしまったのは、こんなどうでも良い話がネットニュースになっていることだ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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