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ry씨의 말씀 대로 한 번 재배한 후의 planter의 흙의 재생은 괴로운 문제입니다.
그렇지만 심형의 planter를 선택해 아래에 작은 가지와 낙엽을 전면에 깔아 사상균이 흙전체로 돌도록 하면
흙은 오래 갑니다.
바닥의 얕다=세균총을 자라지 않는 planter는 가능한 한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입니다만 내용에 깊이가 없어도 비료도 주지 않고 흙도 바꾸지 않고 방치해 있었는데 딸기가 3년 정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흙의 재생제가 팔리고 있으므로 그것사지요.
그것이나 쌀겨를 사용하고 사용한 흙과 찌꺼기를 혼합해 비닐로 가려 잠시 후에
찌꺼기는 사라지고 높아진 흙으로 돌아와요.
나의 추천은 균농법으로 planter 재배해 그 위에 잡초를 전면에 깐다고 하는 것.
우리 집의 심형planter에는 뜰에서 기르면 너무 증가해서 수취가 붙지 않게 되는 라즈베리를
심고 있어 3년 이상 방치해 있습니다만 아직도 살아 있습니다.
과연 금년은 균농법으로 planter의 흙을 개선해 제대로 관리할 생각입니다만.
적은 흙에서 하는 재배는 난이도가 위이므로 가능한 한 많이 흙을 준비할 수 있으면 재생 그 자체도 간단하게 됩니다.
우리 집에서는 planter의 라즈베리에 비료도 하지 않고, 균농법도 하지 않고 방치해 있었으므로
과연 조금 약해지고 있습니다만 집의 공사가 끝나면 천천히 내년에 걸쳐 정비해 갈 것입니다.
그 결과를 언젠가 보고하고 싶습니다.
Juryさんのおっしゃる通り一度栽培した後のプランターの土の再生は悩ましい問題です。
ですが深型のプランターを選んで下に小枝と落ち葉を敷き詰めて糸状菌が土全体に回るようにすれば
土は長持ちします。
底の浅い＝細菌叢を育てられないプランターはなるべく避けたほうがいいです。
（ですが底が浅くても肥料も与えず土も変えず放置していたのにイチゴが３年ほど頑張っています）
そして今は土の再生剤が売られているのでそれを使うのもありでしょう。
それか米ぬかを使って使った土と残渣を混ぜビニールで覆ってしばらくすると
残渣は消えるし肥えた土に戻りますよ。
私のお勧めは菌ちゃん農法でプランター栽培しその上に雑草を敷き詰めると言うもの。
我が家の深型プランターには庭で育てると増えすぎて収取が付かなくなるラズベリーを
植えていて３年以上放置していますが未だに生きてます。
さすがに今年は菌ちゃん農法でプランターの土を改善しきちんと管理するつもりですが。
少ない土でする栽培は難易度が上なのでできるだけ多く土を用意できれば再生そのものも簡単になります。
我が家ではプランターのラズベリーに肥料もやらず、菌ちゃん農法もせずに放置していたので
さすがに少し弱っていますが家の工事が終わったらゆっくりと来年にかけて整備していきます。
その結果をいつかご報告した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