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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동창회중에 대해, 통행 금지」등산로를 마음대로 봉쇄…한국·비상식“전세”간판에 화내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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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사건 반장」(c) news1



【05월 27일 KOREAWAVE】한국에서 「산의 정상에서 동창회를 하고 있기 때문에 오지 않으면 좋다」라고 하는 입간판이 등산구에 설치되어 주말에 산을 방문한 사람들의 사이에 분노가 소리가 퍼져가고 있다.

문제의 간판은 17일, 경기도 포천시(콜기드·포톨시)의 호수 공원에 있는 등산로 입구에서 확인되었다.JTBC의 보도 프로그램 「사건 반장」에 의하면, 간판에는 「정상에서 동창회를 하고 있습니다, 우회를 부탁합니다」라고 대서 되고 있었다.

이 사진을 촬영한 투고자는 「 나 뿐만이 아니라, 다른 등산객들도 「있을 수 없다」라고 하는 반응이었다」라고 말했다.

투고자에 의하면, 정상을 목표로 하고 있던 등산객의 상당수는 「트러블은 미안이다」라고 해 다른 루트를 찾았다.그러나, 다른 등산구에도 같은 간판이 설치되어 있어 정상에 계속 되는 주요 2 루트가 양쪽 모두 「봉쇄」되고 있었다.

이 사건이 SNS나 게시판으로 확산되면, 넷상에서는 비난의 소리가 쇄도했다.

「공공의 등산로를 사물화하다니 믿을 수 없다」 「동창회 멤버에게 정상적인 사람은 한 명도 없었던 것 같다」 「어디의 학교나 이름도 쬐면 된다」 「저런 간판, 무시해 오르면 좋은 것뿐」.이러한 비판적인 코멘트가 잇달아 전해졌다.



100v君の天敵登山ジジイが100v君を締め出し反撃の暴挙にw

「頂上で同窓会中につき、通行禁止」登山道を勝手に封鎖…韓国・非常識“貸し切り”看板に怒り殺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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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事件班長」(c)news1



【05月27日 KOREA WAVE】韓国で「山の頂上で同窓会をしているから来ないでほしい」という立て看板が登山口に設置され、週末に山を訪れた人々の間で怒りの声が広がっている。

問題の看板は17日、京畿道抱川市(キョンギド・ポチョンシ)の湖公園にある登山道入り口で確認された。JTBCの報道番組「事件班長」によると、看板には「頂上で同窓会をしています、迂回をお願いします」と大書されていた。

この写真を撮影した投稿者は「私だけでなく、他の登山客たちも『あり得ない』という反応だった」と語った。

投稿者によると、頂上を目指していた登山客の多くは「トラブルはごめんだ」と言って別のルートを探した。しかし、別の登山口にも同じ看板が設置されており、頂上へ続く主要2ルートが両方「封鎖」されていた。

この出来事がSNSや掲示板で拡散されると、ネット上では非難の声が殺到した。

「公共の登山道を私物化するなんて信じられない」「同窓会メンバーに正常な人は一人もいなかったようだ」「どこの学校か名前もさらせばいい」「あんな看板、無視して登ればいいだけ」。こういった批判的なコメントが続々と寄せら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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