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완전한 민주주의로부터 결함이 있는 국가」…
사카에 에코노미스트가 분석
EIU의 민주주의 지수, 10 랭크 다운으로 32위
윤대통령의 내란에 언급해 「민주주의가 흔들어졌다」
작년, 한국이 민주주의의 성숙도로 세계 167개국중 32위로 10 랭크 내려, 최상위단계로부터 탈락해(다음의 단계의) 「결함이 있는 민주주의」로 분류되었다고 하는 영국 경제 분석 기관의 조사가 발표되었다.
27일(현지시간), 영국의 시사 주간지 에코노미스트의 부설 경제 분석 기관인 「에코노미스트·인텔리젼스·유닛」(EIU)이 발표한 「민주주의 지수 2024」(Democracy Index 2024)에서는,한국은 32위가 되어, 2023년의 평가로부터 10 랭크 내렸다.
한국은 평가 총점으로 10점 만점중 7.75로, 2023년의 8.09보다 내렸다.
이것에 의해, 2020년부터 4년 연속으로 포함된 최상위레벨의 「완전한 민주주의」(full democracy)로부터 「결함이 있는 민주주의」(flawed democracy) 국가에 떨어졌다.
한국은 금년의 보고서로 점수가 큰폭으로 내린 10개국 중 하나다.
전세계의 평균은 5.17으로, 작년에 이어 2006년 이후, 사상 최저치를 갱신했다.최고치는 2015년의 5.55였다.1위는 노르웨이(9.81), 2위는 뉴질랜드(9.61), 3위는 스웨덴(9.39)이었다..
조·기워 기자 (문의 japan@hani.co.kr )
「결함이 있는 국가」라고 하는 것보다, 한국인에 민주주의는 처음부터 불가능했다!
韓国「完全な民主主義から欠陥のある国家」…
英エコノミストが分析
EIUの民主主義指数、10ランクダウンで32位
尹大統領の内乱に言及し「民主主義が揺さぶられた」
昨年、韓国が民主主義の成熟度で世界167カ国中32位へと10ランク下がり、最上位段階から脱落して（次の段階の）「欠陥のある民主主義」に分類されたという英国経済分析機関の調査が発表された。
27日（現地時間）、英国の時事週刊誌エコノミストの付設経済分析機関である「エコノミスト・インテリジェンス・ユニット」（EIU）が発表した「民主主義指数2024」（Democracy Index 2024）では、韓国は32位となり、2023年の評価から10ランク下がった。
韓国は評価総点で10点満点中7.75で、2023年の8.09より下がった。
これにより、2020年から4年連続で含まれた最上位レベルの「完全な民主主義」（full democracy）から「欠陥のある民主主義」（flawed democracy）国家に落ちた。
韓国は今年の報告書で点数が大幅に下がった10カ国のうちの一つだ。
全世界の平均は5.17で、昨年に続き2006年以降、史上最低値を更新した。最高値は2015年の5.55だった。1位はノルウェー（9.81）、2位はニュージーランド（9.61）、3位はスウェーデン（9.39）だった。られた。
チョ・ギウォン記者 (お問い合わせ japan@han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