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오키노토리시마는 「섬은 아니고 바위」 

중국 외무성의 보도관이 주장

5/28(수) 9:10전달
텔레비 아사히계(ANN)


일본최남단에 있는 오키노토리시마 주변의 EEZ=배타적 경제 수역내에서, 중국의 해양 조사선이 활동하고 있었던 것에 대해서, 27일에 중국 외무성의 보도관은 다음과 같이 주장했습니다.

「유엔 해양법 조약에 근거하면, 바다노새는 섬은 아니고 바위이며, EEZ나 대륙붕을 가질 수 없습니다.일본이 바다의 새“바위”를 EEZ로서 주장하는 것은 국제법 위반입니다」

 중국선은 와이어와 같은 것을 바다 속에 구제하고 있고, 일본 정부가 외교 루트로 항의한 후, EEZ내로부터 나갔습니다만, 중국측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해양 조사선이 이 해역에서 활동하는 것은 공해에서의 항행의 자유롭고, 일본은 간섭할 권리가 없습니다」


( 「굿!모닝」2025년 5월 28일 방송분부터)


https://news.yahoo.co.jp/articles/66fc57f307a2ad152134347e3598d9eaac1700e1



난사제도에 인공섬 마구 만들어

자국령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시나축에

오키노토리시마에 관해서 말해지고 싶지 않은 w





【いつもの】支那「沖ノ鳥島は岩」

沖ノ鳥島は「島ではなく岩」 

中国外務省の報道官が主張

5/28(水) 9:10配信
テレビ朝日系(ANN)


日本最南端にある沖ノ鳥島周辺のEEZ=排他的経済水域内で、中国の海洋調査船が活動していたことについて、27日に中国外務省の報道官は次のように主張しました。

「国連海洋法条約に基づくと、沖ノ鳥は島ではなく岩であり、EEZや大陸棚を有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日本が沖の鳥“岩”をEEZとして主張するのは国際法違反です」

 中国船はワイヤーのようなものを海中に下ろしていて、日本政府が外交ルートで抗議した後、EEZ内から出ていきましたが、中国側は反発しています。

「中国の海洋調査船がこの海域で活動するのは公海での航行の自由で、日本は干渉する権利がありません」


(「グッド!モーニング」2025年5月28日放送分より)


https://news.yahoo.co.jp/articles/66fc57f307a2ad152134347e3598d9eaac1700e1



南沙諸島に人工島作りまくって

自国領だと主張している支那畜に

沖ノ鳥島に関して言われたくない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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