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사이타마현 카와구치시의 민가에 침입해, 현금이나 금고등을 빼앗았다고 해서 중국적의 남자(22)가 체포되었습니다.사건 당시 , 현장에서는 적어도 2명이 도주했다고 보여지고 경찰이 계속해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경찰에 의하면, 중국적으로 주거 부정·무직의 소고 진중 일범진중 용의자(22)는 지난 달 1일, 동료와 함께 사이타마현 카와구치시의 민가에 침입해, 거주자의 73세의 남성에 대해서 「상처를 입고 싶지 않았으면, 얌전하게 해라」 「돈은 어디에 있다」 등과 협박해, 현금 8만 7500엔 정도와 금고 2등 시가 합계 대략 285만엔을 강탈한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범용의자는, 동료와 함께 실행역으로서 민가의 1층에 있는 쓰레기용 창문으로부터 침입했다고 보여져 침입 후, 하치 맞추어 한 남성 거주자를 1명이 지켜, 이제(벌써) 1명이 실내를 물색하고 있었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범용의자가 은닉성이 높은 통신 어플리를 사용하고 있던 것등에서, 경찰은 익명·유동형 범죄 그룹에 의한 범행이라고 보고 있습니다.경찰은 범용의자의 인정 여부를 분명히 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당시 , 현장에서는 외？`노 적어도 2명이 도주했다고 보여지고 경찰이 계속해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先月、埼玉県川口市の民家に押し入り、現金や金庫などを奪ったとして中国籍の男（22）が逮捕されました。事件当時、現場からは少なくとも2人が逃走したとみられ、警察が引き続き行方を追っています。
警察によりますと、中国籍で住居不定・無職の小高真央こと范真央容疑者（22）は先月1日、仲間とともに埼玉県川口市の民家に押し入り、住人の73歳の男性に対して「ケガしたくなかったら、おとなしくしろ」「金はどこにある」などと脅迫し、現金8万7500円くらいと金庫2つなど時価合計およそ285万円を奪い取った疑いがもたれています。
范容疑者は、仲間とともに実行役として民家の1階にある掃き出し窓から侵入したとみられ、侵入後、鉢合わせした男性住人を1人が見張り、もう1人が室内を物色していたとみられています。
范容疑者が秘匿性の高い通信アプリを使っていたことなどから、警察は匿名・流動型犯罪グループによる犯行とみています。警察は范容疑者の認否を明らかにしていませんが当時、現場からはほかに少なくとも2人が逃走したとみられ、警察が引き続き行方を追っ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