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경제인 회의가 공동 성명 「한국의 TPP 가입을 향해 협력」
5/29(목)10:42전달 중앙 일보 일본어판
한국과 일본의 재계 관계자가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분야등의 분야에서 협력해, 한국의 환태평양 경제연합회휴협정(TPP) 가입을 추진하는 것에 합의했다.
양국 경제인은 28일, 서울시내의 호텔에서 열린 「 제57회 한일 경제인 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의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보다 넓고, 깊은 한일 협력」이라고 하는 공동 성명문을 채택했다.공동 성명에는▽신뢰의 구축과 발전▽경제연합회계 확대▽TPP의 활용▽교류의 확대의 4 부문의 합의가 포함되었다.
양국 재계는 공동 성명을 통해 「최근의 료고쿠를 둘러싼 환경은 보다 어려워지고 있어 자국 우선 주의등에서 대립이 격렬해지는 상황.이러한 환경속에서 한일 양국은 최악으로 불린 관계로부터 빠져 나가 우호 관계가 크게 진전했다」라고 언급했다.계속해 「양국 재계의 연계·협력 실현을 향해 한국의 TPP 가입을 향한 활동을 실시한다」라고 언급했다.
TPP는 2018년 12월에 지금까지의 미국과 일본 주도의 체제로부터 미국이 탈퇴해 일본 주도의 신체제로 바뀌었다.현재 일본, 캐나다, 영국 등 12개국이 참가하고 있어, 2020년 기준으로 이러한 나라의 무역 규모는 전세계의 약 15%를 차지하고 있다.
경제협력 확대와 관련해 「한일은 동아시아의 이웃나라이며 자유와 민주주의의 이념을 공유해, 비즈니스에서는 경합과 상호 보완 관계에 있다.한층 더 다양한 공통 과제를 안고 있어 한일 협력은 필연적」이라고 강조했다.또 「양국은 탄소 중립과 수소 사회 실현,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분야,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육성, 공급망 강화, 에너지 확보 뿐만이 아니라, 소자 고령화 등 사회 과제에 대해서도 연계 협력하는 것을 결의했다」라고 분명히 했다.
제58회 한일 경제인 회의는 내년 일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韓日経済人会議が共同声明「韓国のTPP加入に向け協力」
5/29（木） 10:42配信 中央日報日本語版
韓国と日本の財界関係者が人工知能（AI）と半導体分野などの分野で協力し、韓国の環太平洋経済連携協定（TPP）加入を推進することで合意した。
両国経済人は28日、ソウル市内のホテルで開かれた「第57回韓日経済人会議」でこうした内容の「韓日国交正常化60周年、より広く、深い韓日協力」という共同声明文を採択した。共同声明には▽信頼の構築と発展▽経済連係拡大▽TPPの活用▽交流の拡大の4部門の合意が盛り込まれた。
両国財界は共同声明を通じ「最近の両国をめぐる環境はより厳しくなっており自国優先主義などで対立が激しくなる状況。このような環境の中で韓日両国は最悪と呼ばれた関係から抜け出し友好関係が大きく進展した」と言及した。続けて「両国財界の連係・協力実現に向け韓国のTPP加入に向けた活動を実施する」と言及した。
TPPは2018年12月にそれまでの米国と日本主導の体制から米国が脱退し日本主導の新体制に変わった。現在日本、カナダ、英国など12カ国が参加しており、2020年基準でこれらの国の貿易規模は全世界の約15％を占めている。
経済協力拡大と関連しては「韓日は東アジアの隣国であり自由と民主主義の理念を共有し、ビジネスでは競合と相互補完関係にある。さらにさまざまな共通課題を抱えており韓日協力は必然的」と強調した。また「両国は炭素中立と水素社会実現、人工知能（AI）と半導体分野、バイオ・ヘルスケア産業育成、供給網強化、エネルギー確保だけでなく、少子高齢化など社会課題に対しても連係協力することを決議した」と明らかにした。
第58回韓日経済人会議は来年日本で開催される予定だ。